BTS 광화문 공연에 26만명 운집…안전·통신 등 K-인프라도 시험대 작성일 03-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지국 18대·중계기 17대 추가 배치<br>트래픽 관리·사이버 보안 대응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5vy2Lx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d804cb528dfa15b2b6e59b4a9554833049b5fd39f2317b064e8f07c211a37" dmcf-pid="pm4zBalw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이틀 앞둔 19일 광화문광장 인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 차량이 배치돼 있다. 이혜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dt/20260319172439640lfwt.jpg" data-org-width="640" dmcf-mid="3e1TWVoM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dt/20260319172439640lf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이틀 앞둔 19일 광화문광장 인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 차량이 배치돼 있다. 이혜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84546f6ce71ca037911bb7debebf57d92027658895b4d2df0ee6e421c34698" dmcf-pid="Us8qbNSrEq" dmcf-ptype="general"><br> 오는 21일 서울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통신, 안전, 디지털 플랫폼, 사이버 보안 등 도시 인프라의 시험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941f3af7f9547ee5a2c729237ae29ad591661bf9a5b4eafbb194ea4c4c31de0d" dmcf-pid="uO6BKjvmrz" dmcf-ptype="general">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그 일대에는 당일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초대형 인파가 한 곳에 몰리는 것이다. 때문에 온·오프라인 도시 인프라를 총동원하고 대응 능력을 최대치로 올려야 한다.</p> <p contents-hash="8aff505c6b0235c960b48d3d98a189dd3e960be7aecf3fe4464e8d7cc6ebf0a1" dmcf-pid="7IPb9ATsD7" dmcf-ptype="general">1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행사 당일 네트워크 과부하를 막기 위해 광화문 일대에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중계기 17대를 추가 배치한다. 트래픽이 집중되는 구간에는 기지국 간 부하를 분산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통신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는 3사를 합쳐 약 9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p> <p contents-hash="ee4a46468803979adcbf44cff38c06f3187e887641b5084975863cb88c8b8cc8" dmcf-pid="zCQK2cyOEu"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이번 행사를 초고밀도 트래픽 대응을 시험하는 현장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통신3사는 콘서트 현장에 수십만명이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이를 전송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하는 상황을 가정해 사전에 설비를 확충했다.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분산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품질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2b4a49fe114fcfdaf3fd67be399d8ff246f7e408abf8546ff42046e11b7e29" dmcf-pid="qhx9VkWIsU"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원’(Access All-in-One)을 통해 트래픽을 사전 예측하고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구축한다. KT는 ‘W-SDN’ 기반 자동 제어로 기지국 과부하를 1분 이내에 대응한다. LG유플러스 역시 자율 네트워크 기술로 특정 기지국에 집중되는 트래픽을 분산 처리한다.</p> <p contents-hash="f11e08663e6ed236fe5182bdbbfa60a5b4c31f4e2dc5c889b9eaafb1ca8ebc2e" dmcf-pid="BlM2fEYCIp"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을 세계에 생중계하는 넷플릭스에 이번 이벤트는 음악 이벤트를 글로벌 규모로 생중계하는 첫 사례다. 그런 만큼 넷플릭스는 10여년간 축적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지연 없는 리얼타임 감동을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콘텐츠 용량을 줄이면서 대역폭 활용 효율을 높이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서버 간 트래픽을 분산하는 로드 밸런싱, 3중 안전장치와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 등 기술을 활용한다.</p> <p contents-hash="230515904b8b5c4d2b4c5fbc5ddaf0d873d0501a8fea719b65ccc611b5f33659" dmcf-pid="bSRV4DGhO0" dmcf-ptype="general">정부도 대응에 힘을 보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3사,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 넷플릭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트래픽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도 현장에 직접 투입돼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하 기관도 함께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661cf7926274f895a40d84b77ce9a20e5fd00bd1ab98694fe91634663e3e2d9" dmcf-pid="Kvef8wHlr3"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ㅈ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BTS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기정통부도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e7a4f3eb6371b3d3649480696de72ea0d75e35d1306106396f76be30cb386b" dmcf-pid="9Td46rXSrF"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대응도 강화된다. BTS 소속사이자 공연 주최사인 하이브 관련 주요 웹사이트 37개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이 진행되며, 다양한 디지털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2ZaRdl0Hrt"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서버 시장, 엔비디아 '베라 루빈' 중심 재편…통합 인프라에 방점 03-19 다음 ‘100조 경제 효과’ K팝 새 역사 쓰는 BTS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