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완승’·이은혜 ‘석패’…프로탁구리그 16강서 희비 갈린 男女 왕중왕전 우승자 작성일 03-1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6강<br>장우진, 조대성에 3대0 승리 거두고 8강 올라<br>이은혜는 ‘신예’ 이채연에 덜미…대회 ‘최대 이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9/0004601256_001_20260319173709816.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이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6강에서 조대성을 꺾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em></span>2025시즌 왕중왕전 챔피언 장우진(세아)이 프로탁구리그 올 시즌 첫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장우진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6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게임 점수 3대0(11대6 11대3 11대9)으로 꺾었다.<br><br>지난 시즌 시리즈2와 파이널스를 석권한 장우진은 올 시즌 프로리그에 데뷔한 조대성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첫 게임을 11대6으로 가져온 장우진은 2게임에서도 시종일관 조대성을 압박하며 게임을 챙겼다.<br><br>3게임에서 장우진은 조대성의 반격에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결국 11대9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 시리즈2 챔피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왕중왕전 준우승자 우형규(한국마사회)도 16강 관문을 통과해 임유노(국군체육부대), 백동훈(미래에셋증권)과 각각 8강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9/0004601256_002_20260319173709861.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혜를 16강에서 꺾으며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한 이채연. 사진 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em></span>여자 단식 16강에선 이채연(한국마사회)이 지난 시즌 왕중왕전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1(11대6 5대11 11대7 11대9)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예선리그 4조에서 세 선수와 동률을 이룬 끝에 포인트 득실까지 따져 2위로 턱걸이하며 본선에 오른 이채연은 ‘최강자’ 이은혜를 꺾고 8강에 진출하며 이승미(미래에셋증권)와 4강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또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도 나란히 16관 관문을 뚫어 이다은(미래에셋증권), 이승은(대한항공)과 각각 8강 대결을 벌인다.<br><br>한편 21일과 22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개막 03-19 다음 '재혼' 김미화 "남편에게 잘하지 못해 후회" 눈물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