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2연패’ GH 여자레슬링, 시즌 첫 대회서 금·동 쾌거 작성일 03-1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진희, 10-0 완승 행진으로 대회 2연패<br>조은소, 57kg급 동메달로 팀 상승세 견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19/0000099868_001_20260319181414087.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오은혜, 최규희, 조은소, 김진희 선수, 김은유 감독. GH레슬링팀 제공</em></span> <br>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따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br> <br> GH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급)가 금메달, 조은소(57㎏급)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br> <br> 특히 김진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이정현(서울중구청)을 상대로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br> <br> 이로써 김진희는 2025년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br> <br> 조은소는 역시 57kg급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창단 3년차를 맞은 GH 여자레슬링팀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br> <br>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대회를 통해 GH 여자레슬링팀은 국내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련자료 이전 ‘포상금만 최대 4억’…밝게 웃은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03-19 다음 ‘무명전설’ 황민우, 리틀 싸이의 거침없는 도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