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초대장 대신 '서사'라는 입장권 [ST포커스]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hlLy71n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9fa476953c1141d23ad13f337e111e91fca242bc88e49963b1f450e5101b6" dmcf-pid="KolSoWzt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스터 /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180957525eajd.png" data-org-width="600" dmcf-mid="qC1tmpPK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180957525ea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스터 /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d24e31e709df725b13d630bb9179326398484b28058848b1c25131dda264f0" dmcf-pid="9gSvgYqFd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가 약 6개월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초대를 받아야 갈 수 있는' 한국 여행에서 '가고 싶으면 가는' 한국 여행으로 돌아왔다. '호스트의 초대장' 하나 없어졌을 뿐이지만,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에 꽤 큰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49aac9a08abcb74210d096c4f7c94a311b12f2ee2eff451259056c50f7a3ad3" dmcf-pid="2avTaGB3nt" dmcf-ptype="general">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은 초창기 '호스트의 초대를 받은 친구·지인·가족들의 첫 한국 방문기'를 담은 형식으로 꾸려졌다. '호스트 초대를 받은' '첫 한국방문'이라는 두 가지 조건은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가 됐다. 간접적으로만 알던 한국이란 나라를 직접 방문해 느끼고 체험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은 국내 시청자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한국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엉뚱한 호기심, 여행객의 모국과 다른 문화 차이 등이 드러나 "외국인의 눈으로 보는 한국"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됐다.</p> <p contents-hash="aa0ac1fe373c2f64df365812c215a7a978a3523a9a47e421fd254ac49e2f6832" dmcf-pid="VNTyNHb0M1"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곧 명확한 한계에 부딪혔다. 어쩌면 K컬처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진 것에 따른 예견된 일이었다. 이미 한국을 한 번쯤은 방문해 본 외국인이 증가한 데다 '초대장'이 있어야만 방문할 수 있단 점은 출연자 섭외 범위를 정해놓는 것과 같다. 인기 있던 출연자들을 재초대하는 식으로 '첫 방문'이란 설정을 지우기도 했지만 이내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a1ecf4c3e8c92e7e7ecab87cd23f97dca3b85a082c53448ea73ba385a2ba0" dmcf-pid="fjyWjXKp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180958814vvlt.jpg" data-org-width="600" dmcf-mid="BstFsUQ9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180958814vv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784e5058be3be5f061cdbe2c083a18d0da7a23e92baf26ed97c53f545c2571" dmcf-pid="4AWYAZ9ULZ" dmcf-ptype="general"><br> 그리고 오늘(19일), 약 6개월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은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포맷의 변화를 알렸다. 가장 큰 변화는 '초대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호스트의 초대를 받아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알고 싶고, 한국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에게든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문턱을 낯췄다.</p> <p contents-hash="5d3521992b5ae97d8b6a36d1eb9179ba348788013bfd0a238c537726991a89c8" dmcf-pid="8cYGc52udX" dmcf-ptype="general">출연의 정당성이었던 '초대'를 해체함으로써 출연자 풀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프랑스 파리의 유명인사 '파코'의 출연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포맷 교체 덕분이다.</p> <p contents-hash="6ce5855551512edb5a5d320ba7d7c66a9741ebf55eae679bd343cc67337f2a53" dmcf-pid="6kGHk1V7MH" dmcf-ptype="general">또한 출연자와 한국 간 스토리텔링도 강화됐다. 출연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를 '특별한 영감을 안겨 준 나라'이자 '아내의 나라'란 배경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것. 출연자와 한국 사이 이러한 관계성은 '여행객과 여행지'란 단순 관광에서 서사 중심의 여행으로 진화할 발판이 됐다.</p> <p contents-hash="1e3cf68bd879e278714058f950c72b532dbe152f520a4cb0f8c3c37c11a63f72" dmcf-pid="PwZ5w38BMG" dmcf-ptype="general">아울러 호스트 대신 전문가 패널이 등장하면서 한국과 여행객을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 출연자 '파코' 편에서 프랑스 전문가 3인이 합류, 이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차이를 짚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Qr51r06bn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니또 클럽' 차태현·박보영·이선빈·황광희·강훈 3기 메인 포스터 공개 03-19 다음 ‘다큐 인사이트’ 마을에 온 돌고래, 안목이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