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코치진' 구축한 한화, 젊은 전력과 '시너지' 노린다 작성일 03-1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19/0000171208_001_20260319190315723.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코칭스태프 뎁스를 강화하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br><br>감독을 역임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기량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br><br>한화는 올해 김기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강인권 전 NC다이노스 감독을 영입했다. 김 전 감독은 '2군 타격 총괄 코치'로, 강 전 감독은 퀄리티컨트롤(QC) 코치로 보직을 받았다. 김 코치는 2군에서 젊은 선수들을 조련하고, 강 코치는 김경문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br><br>김 코치와 강 코치가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사령탑을 맡으면서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 등 지도자로 족적을 남긴 만큼 풍부한 경험이 장점이다. <br><br>한화는 이미 검증된 지도자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양상문 전 롯데 감독이 김경문 감독 부임과 함께 투수코치로 합류, 젊은 투수들을 성장시키면서 지난해 정규리그 2위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br><br>이로써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코치, 김기태 코치, 강인권 코치까지 4명의 전·현직 감독이 포진한 막강한 코칭스테프를 꾸리게 됐다. <br><br>한화가 최근 몇 년 사이 리빌딩을 통해 노시환과 문현빈, 문동주, 정우주, 김서현 등 투타 젊은 선수들로 재편되면서 올해 이들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시점이다. 지난해 준우승을 넘어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한화다. 어벤저스 '감독 군단'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경험과 연륜이 첨가된 한화가 올해 더 기대되는 이유다. <br><br>한화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갖춘 지도자들인 만큼 감독을 입체적으로 보좌하고,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r><br>이효봉 해설위원도 "1군에 감독 출신 지도자 3명이 함께하는 구조는 이례적"이라며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4억 잭팟' 터졌다! 신동빈에게도 '금' 탄 최가온 03-19 다음 47세 맞아? 하지원, 26학번으로 20대들 미모 압살..초동안 인정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