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묵직한 진심 “롯데 없었으면 여기 못 섰다”…신동빈 회장 ‘특별 보너스’ 작성일 03-19 22 목록 <div class="yjColorBox"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ackground-color: #f4f3f3"> “어릴 때부터 롯데의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힘든 시기에도 신동빈 회장님이 지원해주신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겸손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가 되겠다.” </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은 금메달을 목에 건 기쁨 속에서도 머리를 숙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9/20260319519864_20260319185810381.jpg" alt="" /></span> </td></tr><tr><td>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그는 신 회장으로부터 특별 보너스 1억원을 받았으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서 지급한 3억원까지 합쳐 누적 포상금은 총 4억원에 달한다.<br>  <br> 최가온의 금메달은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기록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돌아온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br>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국가대표 선수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이 참석했다.<br>  <br>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8억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br>  <br> 협회는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 등의 포상금을 책정했다.<br>  <br>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딴 유승은(성복고)도 각각 2억원,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두 선수 역시 신 회장으로부터 각각 7000만원, 3500만원의 특별 보너스를 전달받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9/20260319519863_20260319185810390.jpg" alt="" /></span> </td></tr><tr><td>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격려행사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딴 유승은에게 우수선수 포상금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td></tr></tbody></table> 김상겸은 행사장에서 양팔로 머리 위 하트를 그리며 신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내년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표로 도전하겠다”며 “아직 올림픽 도전 기회가 남아 있으니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승은은 “부상 중이었고 성과가 없던 시절에도 롯데가 믿고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동메달을 계기로 다음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br>  <br>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세계 최초 ‘트리플 콕 1620’을 성공하며 6위에 오른 이채운(경희대)에게도 1000만원이 지급됐다. 지도자들에게도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되며, 선수뿐 아니라 현장 지도자의 헌신도 인정받았다.<br>  <br> 이번 올림픽의 성과에는 2014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가 된 롯데그룹의 후원도 컸다.<br>  <br> 롯데그룹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800억원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9/20260319519862_20260319185810397.jpg" alt="" /></span> </td></tr><tr><td>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body></table> 신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2024년에는 최가온의 허리 수술 치료비 전액인 7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br>  <br>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롯데가 10여년 넘게 꾸준한 투자와 관심으로 설상 종목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이런 지원이 있었기에 스키·스노보드가 이번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정부도 선수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은 “우리 선수단 열정과 투지는 최고의 성적을 넘어 우리나라 설상 스포츠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극한 우주방사선도 거뜬” 세계 최초…차세대 AI반도체 소자 검증 성공 03-19 다음 [오늘의 장면] '4억 잭팟' 터졌다! 신동빈에게도 '금' 탄 최가온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