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라틸로바, 엠마 라두카누의 '가장 큰 실수'에 대해 따금한 한 마디 작성일 03-1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9/0000012789_001_20260319191513707.jpg" alt="" /><em class="img_desc">레전드 나브라틸로바(왼쪽)와 라두카누. 게티이미지</em></span></div><br><br>레전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올시즌 들어서도 계속 고전하는 엠마 라두카누(영국)의 '가장 큰 실수'에 대해 매섭게 일침을 놓았다.  <br><br>전 세계 랭킹 1위이자 메이저 대회 단식 18회 우승자인 나브라틸로바는 라두카누가 일관된 성적을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끊임없는 코치 교체'를 꼽았다. 나브라틸로바는 라두카누가 수년간 끊임없이 코치를 교체해 온 것이 US 오픈이라는 엄청난 우승 이후 어떤 일관성도 달성하지 못한 '가장 큰 실수'라고 믿고 있다. 라두카누는 인디언 웰스 3회전에서도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에게 단 52분 만에 6-1, 6-1로 패했다.<br><br>라두카누는 작년 8월에 전담 코치로 선임했던 프란시스코 로이그(스페인)와 2026년 호주 오픈의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결별했다. 나달과 함께 일했던 로이그는 라두카누가 2021년 US오픈 우승 이후 해고한 9번째 코치였다.<br><br>나브라틸로바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성적이 당장 나오지 않더라도 코치를 믿고 더 긴 시간을 함께해야 한다. 계속 일관성을 유지하고 이 사람이 당신을 알아가고, 당신의 과거를 이해하고, 변화를 만들 기회를 주어야 한다. 결과가 당장 나오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것은 긴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여러 명의 코치를 거치면서 너무 많은 다른 의견을 듣게 되어 혼란이 가중된 것"이 그녀의 가장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br><br>라두카누는 중동에서 열린 카타르 오픈과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하거나 부진했다. 인디언 웰스 이후에도 후유증이 남아 '선샤인 더블'의 두 번째 대회인 마이애미 오픈을 건너뛰기로 결정했으며, 클레이 코트 시즌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 랭킹 23위인 그녀는 곧 26위로 하락할 전망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가족절연' 박수홍에 손 내밀었다…손녀에 식사 대접·용돈까지 [RE:스타] 03-19 다음 오스카 2관왕 ‘케데헌’, 다음은 월드투어…이재도 함께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