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만나자 시속 161km 뿌리던 오타니가 흔들렸다 작성일 03-1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19/0000483735_001_20260319202618333.jpg" alt="" /></span><br>[앵커]<br><br>LA다저스의 오타니와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WBC를 마친 한국과 일본의 두 슈퍼스타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투수와 타자로 맞섰습니다. 오타니는 시속 161km 강속구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잠재웠는데요. 이정후와의 대결에서는 어땠을까요.<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오타니가 2회초 시속 159km 직구를 던져 삼구삼진으로 타자를 요리합니다.<br><br>앞서 1회초엔 시속 158km 직구로 땅볼 처리 시속 155km 싱커로는 뜬공을 유도합니다.<br><br>세 타자를 지워내는데 딱 공 5개면 충분했습니다.<br><br>지난해 11월 월드시리즈 7차전 이후 4개월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오타니의 공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br><br>이정후와도 올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습니다.<br><br>[미국 중계 : 자, 준비됐습니다. 오타니, 이정후를 바라보며 사인을 확인하고요. 이정후는 한국 대표로 WBC를 치르고 돌아온 직후죠.]<br><br>1회초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초엔 오타니의 제구가 급격히 흔들리자 침착하게 골라냈고,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루를 밟았습니다.<br><br>하지만 오타니는 후속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br><br>최고 시속 161㎞의 빠른 공을 뿌린 오타니는 4와 3분의 1이닝동안 탈삼진 4개로 무실점 호투했습니다.<br><br>LA다저스 김혜성은 5회초 대수비로 교체출전한 뒤 6회말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었습니다.<br><br>[미국 중계 : 저런 타자, 특히 좌타석에서 치고 발까지 빠르면 수비 입장에선 절대 쉬운 플레이가 아니에요.]<br><br>김혜성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0.435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16살 연하' 아내 심정 알았다…"3無 비밀 결혼식이라 기분 안 좋아" ('라스') 03-19 다음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갔다" 이영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