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무직' 한고은 남편 "내가 머슴? 자존심 안 상해..안정감 주고파" 작성일 03-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IRvYqFWK">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5XCeTGB3W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49d1e283b5532d0e57b5cb62b87f724b987644568d5a8a599e16102097907" dmcf-pid="1ZhdyHb0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04405018ytrh.jpg" data-org-width="560" dmcf-mid="XEmQhTu5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04405018yt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7a3210bdf5adfdfc1fb431ea7c91ca9aec877be8fe27fb3a1cab301f16953b" dmcf-pid="t5lJWXKpTq" dmcf-ptype="general">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속내를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00915f35ba671e7cfd9da06ebd311d6327acee15e634055711eb71591a6d1c6d" dmcf-pid="F1SiYZ9USz"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2eef151943e2faddded7379398a5541d4da17e7fc6e7d041a3dfa49bd84e34a1" dmcf-pid="30WgZF4qW7"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전에 관상가분이 다녀가면서 '마님과 머슴'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할 법도 한데 안 그러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f24ef49d2d9da5e7437aff5b0a882f18e6bc9f355b9866b76990183d7287e9d6" dmcf-pid="0pYa538Byu" dmcf-ptype="general">이에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웃었다. 그러자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며 남편을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e10859c20950b3309b98b37589ca9a8518a863d7ce0980ba1c58fa146c16c5f9" dmcf-pid="pUGN106bhU" dmcf-ptype="general">이어 신영수는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애가 있다"며 "자존심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 이제는 와이프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떠날 때 짜릿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e57e6d76a27630f32fb1b75bbeef2b1e9b681dfd874adebfe4955572190e71" dmcf-pid="UuHjtpPKl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약간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를 대하고 다시 일 끝나고 왔을 때는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 상할 부분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739479164beec898eff09c223894ed0d2acb6254bc8e67ba740a7d0a73322bd" dmcf-pid="u7XAFUQ9h0"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난 얼마 전에도 이 사람한테 그런 얘기를 했는데, '나 요즘처럼 누구한테 이렇게 이쁨받고 사랑받고 케어받고 소중하게 살아 본 게 언제인가 싶어서 너무 고마워 여보'라고 했다"며 "정말 고맙고, 내가 둘이 된 기분이다. 일할 때 나머지 일을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맡겨놓은 느낌이다. 일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느낌이라서 아마 나를 가장 부러워하시는 분들은 저희 업계 쪽에 계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b18460348dd78e4973c563ce9d634321fd73564f838f00304575aac666789d" dmcf-pid="7zZc3ux2S3" dmcf-ptype="general">신영수도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 누가 봐도 와이프가 잘해준다. 운동한다고 운동복도 사주고 한다"며 "좋은 음식, 좋은 옷 다 해주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거는 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싶다. 나로 인해서, 가족으로 인해서 삶이 재밌고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d7e0e4557ac8c65fd1d723d9d20c56428fc29b1fc4937fe6922b3d8c528736f" dmcf-pid="zq5k07MVSF" dmcf-ptype="general">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의 직업은 홈쇼핑 MD였으나 2020년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퇴사해 현재 7년째 무직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353f3254adaccefa3ee8127be93c7ed77bcdc34e558c16fe0306cd53ed3be7f" dmcf-pid="qB1EpzRfTt"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한때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회장들과 직접 연락” (네고왕) 03-19 다음 ‘2억 기부’ 에스파 윈터, 물놀이보다 책에 빠졌다 [DA★]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