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스타 총출동..안현민 '장외포' 작성일 03-19 28 목록 <앵커><br> <br>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나섰던 국가대표 스타들이 일제히 첫 시범경기에 나섰습니다. 국가대표 4번 타자 KT 안현민 선수는 첫 타석부터 시원한 장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WBC 대표팀에서 4번 타자를 맡았던 안현민은 KT의 3번 타자로 나서 첫 타석부터 괴력을 뽐냈습니다.<br> <br> 1회 키움 선발 김윤하의 한복판 직구를 잡아당겨 수원 구장 왼쪽 관중석 밖으로 사라지는 비거리 131.5m짜리 초대형 장외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안현민은 5회에도 중전 안타를 더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WBC를 통해 한층 성장한 기량을 뽐냈습니다.<br> <br> 대전에선 KIA의 김도영과 한화의 노시환, 문현빈, 정우주가 일제히 첫 경기에 나섰습니다.<br> <br> KIA 이범호 감독의 구상에 따라 시즌 초반, 4번 타자를 맡게 될 김도영은, 오늘(19일)은 4번 타순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br> <br> [김도영/KIA 내야수 : 계속 실험해 볼 텐데 저는 문제없을 거로 생각해요. 점수 내는 데는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4번 타자에 걸맞게 해야 할 거 같습니다.]<br> <br> WBC에서 단 3타석만 소화했던 문현빈은 3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에 이어, 5회 우익 선상 2루타까지 터뜨려 타격감을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br> <br> 9회에 등판한 정우주는 최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뿌렸지만,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KIA 박민에게 솔로 홈런을 내줘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한화는 9회에 터진 신예 거포 허인서의 시범경기 4호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투런포로 7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시범경기에서 확 달라진 구위를 선보이고 있는 롯데 김진욱은 두산 전에서 6회 원아웃까지 2실점 역투를 펼쳐 팀의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아덴 조·안효섭, 루미와 진우의 눈부신 ‘투샷’ 03-19 다음 '투수' 오타니 만나 볼넷…6경기 연속 출루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