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조수연·우빛나 앞세워 인천광역시청 완파… 9경기 만에 승리 작성일 03-19 32 목록 서울시청이 조수연과 우빛나의 화력을 앞세워 인천광역시청을 완파하고 길었던 무승 흐름을 끊어냈다.<br><br>서울시청은 19일 오후 8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0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서울시청은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 4승 3무 8패(승점 11점)로 6위를 유지했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7연패에 빠지며 1승 14패(승점 2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9/0001116587_001_202603192143098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 선방</em></span>서울시청은 조수연이 11골 1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고, 우빛나가 8골, 송지영이 4골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정진희 골키퍼가 16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br><br>전반 초반은 팽팽한 흐름이었다. 인천광역시청이 차서연의 선제골로 앞서자 서울시청은 박수정과 송지영의 연속 득점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보현과 차서연의 득점으로 인천광역시청도 맞불을 놓으며 3-3 동점까지 이어지는 접전이 펼쳐졌다.<br><br>하지만 이후에 흐름이 갈렸다. 정진희 골키퍼의 7미터 드로우 선방을 기점으로 서울시청이 분위기를 가져왔고, 조수연과 송지영의 연속 골로 5-3으로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은 이재영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려 김보현과 차서연이 연속 골을 넣으며 8-7까지 추격했지만, 이후 결정적인 슛 미스가 이어지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전반 막판에는 서울시청의 결정력이 빛났다. 우빛나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의 돌파 시도에도 불구하고 득점 공백이 길어지며 약 13분간 침묵했다. 그 사이 서울시청은 격차를 16-9까지 벌리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9/0001116587_002_2026031921430991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서울시청 조수연</em></span>후반 초반 서울시청이 승기를 굳혔다. 연속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3골을 몰아넣으며 순식간에 19-9, 10골 차까지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은 구현지의 돌파와 차서연의 속공으로 20-12까지 따라붙었지만, 정진희 골키퍼의 연속 선방에 막히며 추격의 흐름이 끊겼다.<br><br>후반 중반에는 변수도 있었다. 서울시청 이규희가 3차례 2분간 퇴장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이를 틈타 인천광역시청이 임서영과 장은성의 연속 득점으로 27-18까지 격차를 좁혔다. 그러나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br><br>경기 막판 서울시청은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조수연과 우빛나를 중심으로 연속 4골을 터뜨리며 31-18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결국 33-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이 6골, 김보현과 차서연이 4골씩 넣었고, 최민정(6세이브)과 장서연(5세이브) 골키퍼가 11세이브를 합작했지만, 서울시청의 공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부산=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6만5천원→4만6천원, 하루 아침에 충격적 추락…이럴 줄 몰랐다” 무슨 일이 03-19 다음 박신양, '파리의 연인' 디스크 터진 채 촬영..."진통제 너무 맞아 기억도 안나" 충격 ('옥문아') [순간포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