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금' 최가온 포상금도 '두둑'…韓 설상 종목 '비약 발전' 작성일 03-19 22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스노보드 대표팀이 억대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을 후원해 왔던 신동빈 롯데 회장도 격려를 보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올림픽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18살 최가온은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갔습니다.<br><br>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만난 순간은 잊히질 않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국가대표<br>"부끄러웠고, 말도 한 마디도 못하겠고, (아이돌이)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br><br>그동안 피땀 흘린 노력을 보상받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br><br>대한 스키·스노보드협회는 금메달 1개를 포함해 3개의 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br><br>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은 3억원,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과 유승은은 각각 2억원과 1억원을 받았습니다.<br><br>지난 2014년부터 회장사를 맡아 800억원 이상을 투자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감회는 남달랐습니다.<br><br>눈물까지 흘리며 벅찬 모습을 보였는데, 사재로 마련한 특별 포상금에 선수들은 깜짝 놀랍니다.<br><br>김상겸 / 스노보드 국가대표<br>"전혀 예상을 못하고 있었어요. 부모님한테 뭔가를 해드려야 될 것 같기는 한데, 다 드리지는 못할 것 같고(웃음)"<br><br>특별 포상금을 더해 모두 4억원을 받게 된 최가온은 기쁨을 감추지 않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국가대표<br>"나중에 제가 가지고 싶은 차를 사고 싶어서, 저축을 할 것 같아요"<br><br>선수들은 다음 달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박소윤에 과감한 플러팅 “사귀기 전 가능한 스킨십은?” (신랑수업2) 03-19 다음 ‘기적의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 포상금도 미쳤다! 롯데 신동빈 회장 3억 원 쐈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