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노래하며 버텨"[특종세상] 작성일 03-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CjDs5TSA">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t2hAwO1yy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0a327ffb078f005040794d5f334c1837e29bc8374e6618bdae7d3c6bd2913" dmcf-pid="FVlcrItW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화 /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14902709lpmd.jpg" data-org-width="978" dmcf-mid="5i1lWXKp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14902709lp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화 /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618fb597e1d74e4af243f4997ffc83868aa50ff274eefdfd9f10172b431abf" dmcf-pid="3fSkmCFYSa" dmcf-ptype="general"> 가수 현대화(42)가 하반신 마비 사고 이후 노래로 다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49318b71e8c5d3bf37d98f1b6506387d007f370ca90c6f3ae5323023fc79a4f" dmcf-pid="04vEsh3GSg"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가수 현대화의 근황이 전해졌다. 휠체어를 탄 그는 "양 허벅지만 감각이 제대로다. 무릎 밑으로 뒤부터 허리까지는 감각이 있는 부분도 있고, 없는 부분도 있는데 피부 감각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3fd42e487123372df81eac351f1384725e3156953c401ada6a67ee90da3062f" dmcf-pid="p8TDOl0Hlo" dmcf-ptype="general">그는 사고 당시에 대해 "친구들과 여행 갔는데 편의점에 가려고 운전해서 나왔다. 산길의 커브를 돌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뭐가 탁 튀어나오길래 놀라서 핸들을 꺾었다. 그 뒤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36eb48f6fab291473b0b1cdfc1b686354214ce83ffecd7499f6db75ab63c29" dmcf-pid="U6ywISpXTL" dmcf-ptype="general">현대화는 척추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고, 하반신 완전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그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게 가장 힘들었다. 옆으로 돌아눕는 것도 못하고, 혼자서는 뭔가를 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44093a5eddd1c00b33012e77f58b827d050ebdb7d4813944a33200ec39ce319" dmcf-pid="uPWrCvUZyn" dmcf-ptype="general">사고 한 달 전 가수로 데뷔했던 그는 사고 이후 발성 방법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몸으로 노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소리는 내고 있는데 답답한 느낌이 크다. 다친 이후부터는 해소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4f4372ff562048d72acace1b46dbfae4a9d533ad7c72c1fc185afbf57d5e10" dmcf-pid="7QYmhTu5hi" dmcf-ptype="general">이어 "재활 과정을 생각하기 싫다. 집 밖을 한 발자국도 안 나갔고,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살았는데 '노래해야겠다' 싶더라.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큼은 모든 게 다 잊혀지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과 나의 모습이 똑같이 느껴진다. 장애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ff080c94450554936df60e03a4d3835775baf922d6f2b91c8fcc0189f8ebff8" dmcf-pid="zxGsly71vJ" dmcf-ptype="general">그는 체대에 진학해 해병대 부사관으로 전역했고, 이후 사업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했다. 현대화는 "캠핑용품 제조업도 했고, 건강식품 제조업도 했고 통도 해서 큰 돈을 벌었다. '어떻게 이런 돈을 벌 수가 있지' 생각이 들었다. 한 달 한 달 쌓이는 돈이 너무 크더라"라고 말했다. 현대화의 아버지는 가수의 꿈을 반대하고, 사업을 물려받길 원해 갈등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94be435f451797efc9d1bb96aef4f7d3193fd61dfc11226c386bc5548ce08218" dmcf-pid="qMHOSWzthd" dmcf-ptype="general">현대화는 선배 가수 박상민과 만났고, 박상민은 "요즘 예뻐하고 사랑하는 후배인데, 노래를 아주 잘한다. 일단 네가 죽어라 해보겠다고 얘기를 해야 한다. 절실하고, 절박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BRXIvYqFhe"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화, 사고로 하반신 마비…"앉지도 못해, 이혼 후 딸들 해외로" ('특종세상') 03-19 다음 박신양, 그림 대작 음모론에 입 열었다 "13년 괴롭힘, 직접 보여주기로 결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