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까지 다 보여"..'무자비한' 사진에 톱스타들 눈물·분노 작성일 03-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L7V6jJ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6d6b3110fa10330660ca90623cad2f13683bbe59c08dad7e012e1ef9684f5" dmcf-pid="PmozfPAi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221402924glqd.jpg" data-org-width="530" dmcf-mid="4mfYFUQ9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221402924glq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9e82e4a70a03b563e78ad9ea3cfe5dd8c2671931999c32b714e5e2985072a8" dmcf-pid="Qsgq4QcnJn"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리우드 최대의 축제 뒤편에서 때아닌 '조명 전쟁'이 벌어졌다. 매년 최고의 화려함을 자랑하던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오스카 파티'가 올해는 너무나도 정직한(?) 조명 탓에 참석한 A급 스타들을 경악케 했다는 소식이다.</p> <p contents-hash="83214304c99587ce8930a6741c5c00c0fff2b7464e494085d3ebe43ed00c4c09" dmcf-pid="xOaB8xkLRi" dmcf-ptype="general">지난 1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와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은 일요일 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배니티 페어 파티의 '무자비한' 조명 시스템 때문에 스타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668641f25a1046f5f6ec8176d911d268f80a4aac43b28fe89b24d86fd2d7b42c" dmcf-pid="yHOxLNSrRJ" dmcf-ptype="general">전통적으로 비벌리 힐스에서 열리던 이 파티는 그간 스타들을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마법 같은 조명'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올해 장소를 옮기며 도입된 조명은 지나치게 밝고 선명했다.</p> <p contents-hash="99d4d28522c872bf0ca5b19c82d7aa6f4aea3ddff60ba8fdaab4bba25652f748" dmcf-pid="WXIMojvmJd" dmcf-ptype="general">한 참석자는 THR에 "마치 항공기 서치라이트 아래 서 있는 기분이었다"며 "너무 뜨거워서 혼났다. 섭씨 40도는 되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내부 관계자는 "조명이 너무 고화질이라 예전엔 숨길 수 있었던 주름과 군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어떤 배우도 이런 식으로 찍히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448fd42727c309ce9e894ec7d9f3f8cff5949fa7360edbdd71911df8c6b3dc63" dmcf-pid="YZCRgATsLe" dmcf-ptype="general">사태는 온라인상에서 더욱 심각해졌다. 이번에 새롭게 깐 연한 회색 카펫이 조명 반사를 극대화하며 역효과를 낸 것. 틱톡 등 소셜 미디어에는 스타들의 '무보정 급' 사진들이 확산됐고, 일부 네티즌의 무자비한 조롱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2eec0f195ea976a1a59f9e7a43d2e6381bc23c9d5b9877493e849a7d456a5" dmcf-pid="G5heacyO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221403118ohik.jpg" data-org-width="530" dmcf-mid="8fd0bVoM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221403118ohi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ad395bef11769ccf3b439cda2ece5b9947f8a2de018f5ccff0485466f90260" dmcf-pid="H1ldNkWIRM" dmcf-ptype="general">한 목격자는 "한 유명 여배우는 자신의 사진을 확인한 뒤 홍보 담당자에게 비명을 질렀다"며 "그녀가 집에 가서 울다 잠들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다. 그날 이후 아무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안타까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때문에 많은 스타가 배니티 페어 공식 사진 대신 마돈나가 주최한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d33fb146c2514fc2f43bb485f10825bf9f26ab4d0389ce5efcd5f617277c8c9" dmcf-pid="XtSJjEYCMx" dmcf-ptype="general">이번 파티는 배니티 페어가 LACMA의 새로운 갤러리를 선보이려 야심 차게 기획했으나, 공사가 제때 끝나지 않아 덜 화려한 별관에서 진행되는 등 시작부터 삐걱거렸다.</p> <p contents-hash="b8f77bb2521e24d5d2367ab4a35273ff83f7f5511c21cf3ef14e5a87497900f3" dmcf-pid="ZFviADGhRQ" dmcf-ptype="general">한 하객은 익살스럽게 "조명 디자이너가 혹시 고속도로 조명 설치하는 사람 아니었냐"고 반문하면서도, "내년에도 초대받으면 가긴 하겠지만, 제발 조명만큼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5c255d2d7995788273882748d8674f2e314c2762c7d2f201424e17eec4ba7fca" dmcf-pid="53TncwHlMP" dmcf-ptype="general">한편, 배니티 페어의 편집장 마크 귀두치는 파티 초반 조명 사고로 신경쇠약 직전까지 갔으나, 밤이 깊어지자 남자친구와 바에서 시간을 보내며 안정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fda7e9e2a156f5dd63fbbb25e22a0314740df3383c2efd0ca703daaef4c754ae" dmcf-pid="10yLkrXSd6"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e07be09df367d049a80d819ffe3c227f15891c93f6a5b89dc06867369deb582f" dmcf-pid="tpWoEmZvd8"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벨루가 닮은꼴' 납득 했다…"눈매+턱 비율까지 빼박" 폭소 ('안성재') 03-19 다음 진이한, 11살 연하 미모의 소개팅녀에 초긴장 “기억 하나도 안 나”(신랑수업2)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