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3일만 먼저 갔으면"[특종세상] 작성일 03-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NAsh3Gl4">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UtjcOl0Hy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adc2e37b239d44bb8e2aaba72c96b6c39450e66a76669735be4a890e25dda" dmcf-pid="uXoawO1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21305175vhog.jpg" data-org-width="978" dmcf-mid="0toawO1y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21305175vh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eaf00489c8aa3bc3d55fb398ef0b8fc011176e49b476785b684bc0103cc0e1" dmcf-pid="7ZgNrItWy2"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미화(63)가 발달장애 아들의 자립을 준비하며 느끼는 부모의 고민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49b0c8543a52bc34fac923f76f548191ded0383fa7a45cc08da4e7265bfd0de" dmcf-pid="z5ajmCFYy9"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미화는 두 아이를 데리고 윤승호(68) 씨와 재혼했다. 김미화는 "이혼 당시에는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다. 혼자서 어떻게 그 무게를 감당해 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다. 문고리가 보이는데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a485c15bca4d7610cdceaa17229571eca0ac6e550471ff11d5118976ce8f35c" dmcf-pid="q1NAsh3GTK"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발달장애를 가진 장남 윤진희(42) 씨의 집으로 향했고, "우리가 죽은 후에도 아들이 혼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살 수 있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9e88ed9672ba62f5ad8f4f0bd6eda693df29e718f9b4cf436e1186b9f7ece3" dmcf-pid="BtjcOl0Hlb" dmcf-ptype="general">윤진희 씨는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에서 드럼 연주를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퇴근하고 왔는데 (집까지) 1시간 반 넘게 걸린다. 버스 기다리는 것까지 포함하면 2시간 정도 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6211356daf9db5dfe01575e4edb94749df463a1e15adc4171baadf94ef56f6" dmcf-pid="bFAkISpXyB" dmcf-ptype="general">이어 김미화는 아들에게 "죽음이 뭔지 아냐"라고 물었고, 윤승호 씨는 "엄마 아빠가 없을 때를 가정하면서 물어봤다. 우리가 죽은 이후에 우리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인데,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서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멀리서 볼 뿐이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지 않다. 사회생활 하는데 걱정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f2cfe57194febbd87af09f6467f5cf41ef366692635cd7186722c214e498909" dmcf-pid="K3cECvUZhq"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사실 남편이 불쌍하다. 자기보다 (아들이) 3일만 먼저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거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다.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냐"고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90kDhTu5vz"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라야"..노슬비, 지선도령에 반말 논란 사과 "'쇼미더머니'만 봐서.."(문명특급) 03-19 다음 안성재, '벨루가 닮은꼴' 납득 했다…"눈매+턱 비율까지 빼박" 폭소 ('안성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