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김미화 앞 세상 떠난 아들 떠올렸다.."순서 뒤바뀌면 힘들어"(특종세상) [종합] 작성일 03-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9dCvUZvI">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l2JhTu5T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d8340d179cee1c5b1167f7c48d49ec714a94c4cbe592d70aa170cf351bd97" dmcf-pid="QSVily71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22702737fryc.jpg" data-org-width="978" dmcf-mid="8f4LvYqF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tarnews/20260319222702737fr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3159b8592580fdef1f8d4bea65c180d78c62ae84d906ea2798fffaf9695e20" dmcf-pid="xvfnSWztvm" dmcf-ptype="general"> 배우 박원숙이 코미디언 김미화의 현실적인 고민에 조언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943aecc58195c58876408faf2fd8c73efe214c603df94903bbb89cdbd06e4fae" dmcf-pid="yPC56MEoWr"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미화는 두 아이들을 데리고 윤승호(68) 씨와 재혼했다. 김미화는 "이혼 당시에는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다. 혼자서 어떻게 그 무게를 감당해 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다. 문고리가 보이는데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f931bf14199830fb7f3c586b1a84e47bef42e33a3c6f1ac47033a1a5f921c5a" dmcf-pid="WQh1PRDgTw"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착한 사람이다. 그리고 배려가 깊고, 부성애가 있다. 나중에 내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이 사람은 우리 아이들을 잘 돌봐줄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994b09b6b2e19fae20094a3befb83567114fa4a839cf4d4ebf8fb4f640fb04" dmcf-pid="YxltQewalD" dmcf-ptype="general">막내딸 윤예림 양은 "제 인생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바위 같은 존재다. 그전에는 그런 게 없었다. 이제 아빠가 찾아오고, 기댈 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믿을 만한 존재가 우리에게도 생겼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승호 씨는 "우리가 결혼하는 순간 얘네는 나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도 제 성을 따르게 했고, 그래도 믿고 성을 따라줘서 고맙다.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a733ece69100603ffae18baf89fbb36dc49d88fbfbec6c4459a9632ea863868" dmcf-pid="GMSFxdrNyE"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배우 박원숙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우리가 결혼한 지 20년 됐는데 잘해준 것보다는 미안했던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 왜 더 잘 못 해줬지?'하는 후회가 있다. '아이들한테도 과연 좋은 엄마였나?' 싶다. 아들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엄마의 이혼을 어린 시절에 겪었고, 여러 가지 회한 같은 게 좀 있다. 자식을 앞세우는 게 참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c631493e40aa3e16bcb052205aeb59241c7db30c8bb8e9527e761d30cba5cb" dmcf-pid="HRv3MJmjCk"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20년 전 교통사고 세상을 떠난 아들을 회상하며 "내가 아침에 우리 매니저랑 얘기했는데 우리 아들한테 진짜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했다. 어린 시절 너무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다는 게 떠올라서 우리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너한테 훌륭한 엄마 얘기를 들으니까 더 부끄럽다"며 "죽으면 다 슬픈데 순서가 뒤바뀌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cf70c6c669de1b68b820612ac800799ad24328f4309a5620c0959800dcfe97" dmcf-pid="XeT0RisACc"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남편이 아들보다 3일만 더 늦게 죽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박원숙은 "내가 하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견디는 방법은 '죽기밖에 더 해 죽어도 한 번 죽지 두 번은 안 죽잖아' 이러면서 견딘 게 많다. 3일 뒤에 내가 갔으면 좋겠다는 건 꿈인 거다. 그런 마음이면 아들은 너무 행복한 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ZdypenOcWA"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싼 헤어롤 논란" 구혜선, 이번엔 15만원짜리 '이것'까지 판매 03-19 다음 ‘에펠탑 아저씨’ 파코 한국 왔다…“나쁜 짓 대신 정직한 장사 선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