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교사 아버지, 요양원 입소 3개월만 사망…CCTV에 담긴 충격 장면 ('실화탐사대') 작성일 03-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5년 교사 요양원서 3개월만 사망<br>가벼운 다툼 설명과 다른 CCTV 확인<br>경막하출혈 진단 후 수술했지만 사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42Vq52uYn">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t1XZyrXSY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f976f163f2d283d303e040734627a559fe577e157d8af1e1d7692cce61723" dmcf-pid="FtZ5WmZv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실화탐사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10asia/20260319231546710an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pU1SpX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10asia/20260319231546710an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809136c1993d96a69e8e57e9232c1e8c161c6d918511ab87620aaffbb41766" dmcf-pid="3F51Ys5TXd" dmcf-ptype="general"><br>MBC '실화탐사대'가 경기도의 한 요양원에서 35년간 교단에 선 정현수(가명) 씨가 입소 3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을 29일 집중 보도했다. 유족들은 요양원 측이 당초 '가벼운 다툼'이라고 설명한 상황과 다른 CCTV 장면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4e6192693f15d92be594806cac87b563acc3c10e323c0bc0c1eac9094fd401b" dmcf-pid="031tGO1yYe" dmcf-ptype="general">육 남매를 키운 가장이자 35년간 교단에 섰던 故 정현수(가명) 씨는 요양원 입소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평소 건강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유족은 의문을 품고 당시 상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a3dc47e9dff1562b69cfce5bf5b923188fd517522014b20700092ebf5c18d22" dmcf-pid="p0tFHItWXR" dmcf-ptype="general"><strong>요양원 측 '가벼운 다툼' 설명, 실제로는?</strong></p> <p contents-hash="7bee8260c90a07a5e95af762e0155ceba921c77a3438ec387e406a13054b45ce" dmcf-pid="UpF3XCFYGM"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입소 이틀 뒤 요양원 측으로부터 "다른 입소자와 가벼운 말다툼이 있었고, 몸싸움도 크지 않은 수준"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당시 요양원은 "사진을 찍고 찜질을 하면 일주일 내 멍이 가라앉을 것"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1ddfde0868f36db270523fe3b57a46b1ce359af9055c2e3f0fb20bbe644e9f4" dmcf-pid="uU30Zh3GGx" dmcf-ptype="general">이후 가족들은 수차례 전화로 상태를 확인했지만, 요양원 측은 "괜찮다"는 답변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ba4a64410e71e689c7b811fc5232a06782b2ecd53e91055e5768fc1c8a5b6c2" dmcf-pid="7u0p5l0HZQ" dmcf-ptype="general"><strong>2주 후 확인한 아버지 상태는?</strong><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38a3f604ed179b69b341bdfd6a90ee4b6903af934463f47f0ef9d4cd986c93" dmcf-pid="z7pU1SpX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실화탐사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10asia/20260319231548024mwku.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jAL6jJ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10asia/20260319231548024mw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a8584104077275213020d16babf84ecc02beb3a6d245b9c819e89f4d1a253b" dmcf-pid="qEAcoPAiZ6" dmcf-ptype="general">그러나 약 2주 뒤 직접 찾아간 아버지의 상태는 이전과 완전히 달랐다고 유족은 전했다. 고개를 떨군 채 반응이 둔해졌고, 눈빛도 흐릿해져 있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65de499f49abaaa58e32abb10ae62d4f4e1f8a8bb9f32975d3f0b721720f1b8" dmcf-pid="BDckgQcnY8" dmcf-ptype="general">이상함을 느낀 가족들은 병원 진료를 요청했고, 대학병원 검사 결과 '만성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머리에 충격을 받은 뒤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출혈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ccaffc5b72d91d8ba779b3eb50d49a5798c6dcd04d6ea32cb48b7f3fbdb4e93" dmcf-pid="bwkEaxkLG4" dmcf-ptype="general"><strong>CCTV 확인 결과 드러난 진실은?</strong></p> <p contents-hash="f7e223a3a1d92c6695493db2fb2ab2775259cdd0bf8d524daf968f89bda47181" dmcf-pid="KrEDNMEoXf" dmcf-ptype="general">의료진은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故 정현수 씨는 급히 뇌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합병증과 패혈증이 이어지면서 결국 두 달 뒤 숨을 거뒀다고 유족은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a38756ec1d72fb5acec2fdf6f7b667b48853072cc16c06ff5c0e321f0418dd0" dmcf-pid="9mDwjRDgtV" dmcf-ptype="general">가족들은 과거 요양원에서 있었다는 '가벼운 다툼'을 떠올리고 CCTV 확인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당초 설명과는 다른 상황이 담긴 장면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1f7eaaa8faa63ca599fc52821655cc30d7f46c0f16a85c4d7525e752c72fd7" dmcf-pid="2swrAewa52" dmcf-ptype="general">유족은 "당시 상황이 심각했음에도 적절한 의료 조치나 보호자 통보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요양원이 사건을 축소하거나 숨기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f048a55aa22682328d954f0e5ded74dd8ecfb62843aa4324096ab961304091c" dmcf-pid="VOrmcdrNt9"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과 핑크빛 기류 계속…"내가 해봤던 연애와 달라" [TV캡처] 03-19 다음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무대 향한 이유 있는 자신감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