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4억 원'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협회 포상금에 특별 보너스까지 작성일 03-19 20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습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하고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따낸 선수와 지도자에게 8억6천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br><br>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3억 원,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이 2억원,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이 1억 원을 각각 받았습니다.<br><br>행사에 직접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사재로 2억여 원의 특별 포상금을 추가로 전달했습니다.<br><br>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해 왔고, 평창 동계 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800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스키·스노보드협회는 롯데의 지원을 받은 이후 올림픽 금메달 3억 원·은메달 2억 원·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어왔고, 이번에 최가온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최초로 3억 원 수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최가온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 나중에 제가 갖고 싶은 차를 사고 싶어서 저축할 거에요. (무슨 차를 갖고 싶어요?) 아직 비밀입니다.]<br><br>[김상겸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 많은 기업에서 후원이 들어오면 다음 세대에게도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고 좋은 성적으로 더 보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후원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진이한, 11살 연하와 핑크빛 소개팅…탁재훈 돌발 폭로에 진땀(신랑수업) 03-19 다음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1골 차 접전 제압...핸드볼 H리그 3위 굳히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