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흥애에요, 다시 4강 들이대"... 가수 김흥국, '어게인 2002'로 월드컵 응원 재점화 작성일 03-19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레스센터 집결한 축구인들... "어게인 2002" 함성 재현<br>"4강 가자" 한목소리... 김흥국식 응원 열기 현장 달궈<br>AI 플랫폼까지 동원... 전 국민 참여형 응원 프로젝트 시동</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88_001_20260319235707969.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 축구 사랑을 자처해온 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게인 2002,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STN</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2002년의 붉은 함성이 다시 꿈틀댄다. 가수 김흥국이 '어게인 2002'를 외치며 북중미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축사모'를 앞세운 이번 발대식은 다시 한 번 전 국민 응원 열기를 불러일으키겠다는 선언에 가깝다.<br><br><strong>프레스센터에 모인 '붉은 심장'…2002년 감동 소환</strong><br><br>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 축구 사랑을 자처해온 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게인 2002,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열었다. 그가 회장을 맡고 있는 '축사모(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 플랫폼 기업 ㈜우와인등 세곳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뜨거운 거리 응원을 다시 불러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br><br>행사장에는 축구계 인사와 연예인, 체육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상 위로 이름이 불릴 때마다 참석자들이 앞으로 나서며 응원 결의를 다지는 모습은, 24년 전 거리 응원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88_002_2026031923570802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 축구 사랑을 자처해온 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게인 2002,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STN</em></span></div><br><br><strong>"이번에도 간다, 4강"…흥국식 응원 구호에 열기 후끈</strong><br><br>김흥국 회장은 특유의 유쾌한 구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내가 '4강 가자' 하면 같이 외쳐달라"는 말에 참석자들은 일제히 "4강 가자!"를 외치며 응답했다.<br><br>현장에서는 "멕시코 예선부터 좋은 흐름을 타 미국 본선까지 이어가자"는 기대감도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2002년의 열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며 "이번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이날 행사는 단순한 발대식을 넘어, 다시 한 번 국민적 응원 문화를 결집시키려는 '선동의 장'에 가까웠다.<br><br><strong>AI·플랫폼까지 꺼내든 응원 프로젝트…'전 국민 참여' 노린다</strong><br><br>이번 행사는 '축사모'가 주최하고 스포츠 플랫폼 기업 ㈜우와인과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특히 주관사 측은 AI 기반 응원 플랫폼을 준비해 왔다며, "카타르 월드컵 때는 역량 부족으로 선보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br><br>주최 측은 향후 전국 단위 응원 캠페인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월드컵 열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국민 사기를 끌어올리는 '응원 문화 프로젝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88_003_20260319235708079.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 축구 사랑을 자처해온 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게인 2002,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STN</em></span></div><br><br><strong>"응원은 곧 힘"…다시 시작된 '국민 축제'의 신호탄</strong><br><br>김흥국은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구는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br><br>2002년의 기억은 여전히 한국 사회 깊숙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울려 퍼진 "4강 가자"라는 외침은, 그 기억을 현재로 끌어오는 신호탄이었다.<br><br>북중미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 과연 이 '흥국식 응원'이 다시 한 번 전국을 붉게 물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외도 부부' 남편, 암 발견한 아내 위해 외도 참아···서장훈 "진짜 사랑"('이혼숙려캠프') 03-19 다음 박신양 "13년 내내 대작 루머, 4개월 간 작업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옥문아) [TV나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