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6경기 전쟁’ 돌입…가스공사전서 2위 추격 희망 이어간다 작성일 03-2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패 끊고 반등 신호탄 알바노·엘런슨 원투펀치에 기대<br>2위까지 2.5경기 차 PO 4강 직행 걸린 막판 순위 싸움<br>가스공사 상승세 경계 수비 집중력 유지가 승부 가른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20/0001181160_001_2026032000021277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KBL 제공</em></span></div><br><br>원주DB프로미가 연패 탈출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정규리그 모든 승부가 순위 판도를 좌우할 사실상의 ‘결승전’이다.<br><br>원주 DB는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원주종합체육관 DB프로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br><br>DB는 직전 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수원 원정에서 KT를 69대66으로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고, 28승20패로 4위를 유지했다. 수비 집중력을 되찾으며 끈질긴 경기 운영 끝에 승리를 만들어낸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br><br>이제 시선은 남은 일정에 쏠린다. DB는 정규리그 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동 2위 안양 정관장·서울 SK와의 격차는 2.5경기.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간격이다.<br><br>정규리그 2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4강에 직행하는 만큼 체력과 일정에서 확실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반대로 3~6위는 6강부터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br><br>이번 경기에서 DB는 공격의 원투펀치인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에게 얼마나 힘을 실어주느냐가 관건이다. 지난 8일 경기에서도 두 선수가 3점슛을 앞세워 둘이서만 59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설령 두 선수가 주춤하더라도 최근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에삼 무스타파까지 버티고 있어 DB는 어느 지점에서도 득점이 가능한 공격 구조를 갖추고 있다.<br><br>결국 DB로서는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곧 플레이오프 출발선을 결정짓는 승부다. 공격에서는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직전 경기에서 회복된 수비 집중력을 얼마나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br><br>상대 한국가스공사도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빠른 공수 전환과 외곽 공격을 앞세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DB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수비로 흐름을 잡고, 인사이드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br><br>시즌 막판 한 경기의 무게는 더욱 무겁다. DB가 반등의 불씨를 이어가며 2위 추격의 동력을 살릴지, 아니면 가스공사가 상승세를 앞세워 변수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는 물러설 곳 없다…강원FC, 제주전 ‘첫 승 총력전’ 03-20 다음 [피플&피플]“은빛 질주, 다시 빛나다”…김상겸 포상금 2억7,000만 수령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