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심기일전 작성일 03-20 38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20/0003965643_001_20260320004108962.jpg" alt="" /></span><br> <b><제1보></b>(1~16)=승률 그래프를 온통 하얗게 물들여 놓고 스스로도 믿기지 않을 역전패로 놓친 1국 결과에 신민준은 적잖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위안 요소라면 2국까지 하루 휴식일이 있다는 것. 얼마만큼 추스르고 나왔을까.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 결승 2국은 서로 자리도 바꿔 앉았고 흑백도 바뀌었다.<br><br>흑번일 때 대각선 포진이 크게 늘어난 신민준의 바둑에서 1, 3 소목은 반년 넘게 볼 수 없었던 포석이다. 기분 전환용일까. 표정에서는 평온해 보였다.<br><br>8까지는 평범하다. 9로는 좌하를 직접 움직이는 참고 1도의 구상도 한 판. 우하귀 9~13은 정석이다. 좌하귀 한 점을 압박한 14, 좁지만 근거의 요점인 우하 15는 서로 큰 곳. 16으로는 참고 2도의 진행도 최근에 많이 시도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귀국→입꾹닫' “진실 밝힌다”던 황대헌, 귀국 후 침묵…폭로 임박설 03-20 다음 설상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눈물샘 터졌다…열악한 훈련 환경에 ‘울컥’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