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에 3억 줬는데, '특별포상금 1억' 더 쐈다→신동빈 회장 이 정도야?…'韓 스키의 키다리아저씨' 신났다, 크게 웃었다 작성일 03-20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8_001_202603200116154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잠실, 권동환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총 2억 500만원에 달하는 특별포상금을 지급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는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br><br>이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위상을 드높이며 최선을 다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br><br>한국은 지난달 23일 막을 내린 밀라노 대회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 최초로 설상 종목에서 메달 3개를 수확하는 새 역사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8_002_20260320011615521.jpg" alt="" /></span><br><br>스노보드 맏형 김상겸(하이원)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따내며 대회 첫 메달 소식을 전했고,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한 유승은(성복고)이 동메달까지 따냈다.<br><br>이후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해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쾌거를 일궈냈다.<br><br>이날 최총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교흥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포상금 및 선물을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8_003_20260320011615578.jpg" alt="" /></span><br><br>협회는 올림픽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br><br>최가온은 이날 포상금 3억원을 받았고, 김상겸과 유승은에게 각각 2억, 1억원이 지급됐다. 더불어 순금 두 돈이 들어간 원목 메달 케이스도 선물로 받았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6위에 오른 이채운(경희대)에게도 포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br><br>선수뿐만 아니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평행대회전 지도자에게도 포상금 총 2억 5000만원이 지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8_004_20260320011615630.jpg" alt="" /></span><br><br>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한국 설상 종목 새 역사를 쓴 선수들을 위해 특별 포상금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br><br>금메달을 딴 최가온에게는 1억원의 특별 포상금이 주어졌고, 은메달을 목에 건 김상겸은 7000만원, 동메달을 챙긴 유승은은 3500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선수들도 특별 포상금이 있는지 몰랐기에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br><br>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800억원에 달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잔=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은 롤모델"→"이게 배드민턴 선수 외모?" 태국 공주 '기량 쑥쑥'→첫 월드투어 우승 보인다+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 03-20 다음 [뉴테크] 물로만 헹궈도 세탁 끝, 때 묻지 않는 자가 세정 의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