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롤모델"→"이게 배드민턴 선수 외모?" 태국 공주 '기량 쑥쑥'→첫 월드투어 우승 보인다+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 작성일 03-2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6_001_202603200112083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태국의 '천재 배드민턴 소녀'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세계 27위)이 커리어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 획득을 향해 나아갔다.<br><br>피차몬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의 팔레 데 스포츠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여자단식 16강에서 대만의 바이위포(세계 60위)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0)으로 완파했다.<br><br>피차몬은 이날 1게임에서 4-3으로 앞서기 시작한 후, 추격을 뿌리치고 단 한 번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21-18로 이겼다.<br><br>2게임은 압도적이었다. 12-6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무려 7연속 득점에 성공해 승기를 잡았고, 21-10으로 꺾으면서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 승리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6_002_20260320011208442.png" alt="" /></span><br><br>2007년생인 피차몬은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태국 공주'라고 불리고 있다.<br><br>피차몬은 지난 1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를 만나 게임스코어 0-2로 패했다.<br><br>당시 피차몬은 천위페이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롤모델로 묻는 질문에 "다이쯔잉(은퇴)과 안세영이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br><br>이후 지난 10일 스위스 오픈(슈퍼 300)에 참가해 8강까지 올라갔고, 곧바로 이어진 오를레앙 마스터스에도 8강행에 성공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피차몬은 대회 8강에서 리코 군지(일본·세계 24위)와 여지아민(싱가포르·세계 33위) 간의 16강전 승자와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6_003_20260320011208500.jpg" alt="" /></span><br><br>피차몬이 8강에 진출하면 일각에선 그가 시니어 데뷔 후 첫 월드투어 타이틀을 거머쥘 가능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br><br>피차몬은 오를레앙 마스터스 1회전(32강)에서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대만의 주핀천(세계 14위)을 게임스코어 2-0(21-13 21-17)으로 완파해 화제가 됐다.<br><br>더불어 대회 2번 시드이자 스위스 오픈 챔피언 태국의 수파니다 카테통(세계 11위)이 첫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기권하면서 피차몬의 우승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786_004_20260320011208563.png" alt="" /></span><br><br>사진=피차몬 SNS 관련자료 이전 ‘어서와’ 파코, “한국에 나쁜 사람 없어” K-양심에 무한 신뢰 03-20 다음 최가온에 3억 줬는데, '특별포상금 1억' 더 쐈다→신동빈 회장 이 정도야?…'韓 스키의 키다리아저씨' 신났다, 크게 웃었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