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웃지못한 통산 900골 작성일 03-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호날두 이어 두 번째 대기록 달성<br>팀은 비겨 북중미챔스 16강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0/0003705591_001_20260320043525875.jpg" alt="" /></span>‘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사진)가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에 이어 축구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900골 고지를 밟았다.<br><br>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메시는 19일 같은 MLS 팀인 내슈빌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안방경기에서 전반 7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br><br> 이로써 메시는 프로 데뷔 22년 만에 통산 900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115골을 넣었다.<br><br> 메시에 앞서 통산 900골을 돌파한 선수는 호날두다. 2024년 9월 통산 900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날 현재 통산 965골을 기록 중이다. ‘축구 황제’ 펠레(1940∼2022)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펠레의 통산 득점이 1283골로 표기돼 있다. 하지만 이 기록엔 비공식 경기 득점이 포함돼 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스포츠축구통계재단(RSSSF)은 펠레의 공식 경기 통산 득점을 778골이라고 본다.<br><br> 메시는 대기록을 작성했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후반 29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긴 인터 마이애미는 1, 2차전 합계 1-1 동률을 이뤘지만, 방문 다득점에서 밀려 내슈빌에 8강 티켓을 내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호의 기습’ 그 기세 올라타고 월드컵 누빈다 03-20 다음 한 시즌 최다 1083점… GS칼텍스 꽃피운 실바의 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