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 스타트업 인수로 승부수… 커서는 특화 모델로 맞불 작성일 03-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어스트럴’ 인수로 개발 전 과정 통합 지원<br>커서, ‘컴포저2’ 공개… “코딩만 파는 에이전트”<br>수익성 검증된 ‘기업용 코딩 시장’ 쟁탈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p2AmZvDz"> <p contents-hash="8f39fcf85a1bc2e0108cec768e23c9ba726e8c89fcf432b6137f3fc356088c00" dmcf-pid="UbUVcs5TO7"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오픈AI가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인수를 단행했다. 이에 맞서 신흥 강자인 ‘커서(Cursor)’는 저비용·고효율의 특화 모델을 공개하며 기업용 AI 코딩 시장을 둘러싼 전면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49e74ea90f8057adc7219cbb2102b792f2a81ca6d78529639e984030a917301" dmcf-pid="u2z8DCFYsu" dmcf-ptype="general">현지시간 19일 오픈AI는 파이썬(Python) 개발자 도구 전문 스타트업인 ‘어스트럴(Astr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어스트럴은 개발 환경 관리, 코드 규칙 검사, 오류 추적 등 코딩의 전후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들을 만들어온 기업이다.</p> <p contents-hash="d31ebbbd27a8b0a7f67fd64cfa54855bb2e4de6e1675783e44683fd6dbf4160b" dmcf-pid="7Vq6wh3GDU"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자사의 코딩 특화 모델인 ‘코덱스(Codex)’에 어스트럴의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코드 작성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649856058bd137070caf18b8a67b37e67f87202e1599f9fecd1fd72f24c6e0f" dmcf-pid="zfBPrl0HDp" dmcf-ptype="general">오픈AI의 공세에 맞서 코딩 도구 분야의 강력한 경쟁사인 커서는 AI 에이전트 모델 ‘컴포저2(Composer 2)’를 선보였다. 컴포저2는 사용자를 대신해 수백 단계의 복잡한 코딩 작업을 수행하는 모델로, 빠른 속도와 압도적인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1fd0d3b8f2fc07179ad1414b38b1b6c04bc5d737a9ba5a2150c7203d5fd93ece" dmcf-pid="q4bQmSpXm0" dmcf-ptype="general">커서 측은 컴포저2가 오픈AI나 앤트로픽의 범용 모델보다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비용은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 이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한 범용 AI와 달리 오직 코딩 데이터만을 집중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이다. 아만 생거 커서 공동창업자는 “우리 모델은 시를 쓰거나 세금 계산은 못 하지만, 코딩 하나만큼은 최고”라며 특화 모델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a974b4423dcc5bec1f55db6f792648f77acff2642973905bc86f0118c020a8" dmcf-pid="B8KxsvUZs3" dmcf-ptype="general">AI 기업들이 코딩 도구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명확한 수익성 때문이다. 오픈AI의 코덱스는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사용량이 5배나 급증했다. 오픈AI는 연말까지 전체 매출의 50%를 기업 고객으로부터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9360c8127f6ada457e9d3cf223dd0297a889747b3b4613403e5486d7f4eeeac" dmcf-pid="b69MOTu5rF" dmcf-ptype="general">일일 이용자(DAU) 100만명을 보유한 커서 역시 500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재미있는 점은 오픈AI가 과거 커서를 인수하려다 실패해 현재는 투자자로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한때 한배를 타려 했던 두 기업이 이제는 기업용 AI 시장의 가장 뜨거운 격전지인 코딩 분야에서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c882654e9ae9cf2e4b491e401f9e6f7f258c4275bc96a79330c6cce79b690" dmcf-pid="KP2RIy71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dt/20260320044204209oxyi.jpg" data-org-width="640" dmcf-mid="0TIGfMEo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dt/20260320044204209ox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8b5cc4682178600175f168700f8736ec6655c29859f6388de6bcfd83d184ab" dmcf-pid="9QVeCWztm1" dmcf-ptype="general"><br> 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파리의 연인' 기억 없어…진통제 맞고 촬영" [RE:TV] 03-20 다음 국내 세번째 신종 토종 공룡 발견… 백악기에 살던 ‘둘리사우루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