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리포트]BTS 공연 뒤엔 우리가…문화예술과 만난 K테크 작성일 03-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BTS 광화문 경제학]②과기부·통신 3사·네카오 총출동…AI 차세대 기술로 빛나는 BTS</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YmIy71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83d087919e683d09bc3b15728169f2168767ab6fc69dff74fbaa5ebac6806" dmcf-pid="GgTDmSpX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week/20260320054145607urfp.jpg" data-org-width="680" dmcf-mid="WzNxeghD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week/20260320054145607ur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8e288775fdec91e147653d876572eb47356d7c49d6317c7ea4dbdcc1b455a9" dmcf-pid="HaywsvUZA3"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 3사는 물론 네이버 카카오 티맵모빌리티까지 글로벌 문화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네트워크 역량과 플랫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총괄 주무 부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기술적 지원에 사활을 걸었다. </div> <p contents-hash="ab1ce78a993d6b2f26aea6d767b8a7cac34f862427103cd4abbf547ff80a434b" dmcf-pid="XNWrOTu5NF"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해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임시시설(중계기) 17개를 배치하고 트래픽 분산 및 비상통신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6cb2dfe1de131072156339b8a5930c4e71fdcb61e28759df49b0a8a99648d04" dmcf-pid="ZjYmIy71Nt" dmcf-ptype="general">사이버 공격을 대비한 체제도 갖췄다.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 37곳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디지털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p> <p contents-hash="24e9a7db2fc4910473bdc5e3338180486d94e8c45e3d988ec8d6513c242278cc" dmcf-pid="5AGsCWztA1" dmcf-ptype="general">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 3사는 광화문 BTS 공연을 위해 네트워크 역량을 대폭 증설했다. 인파 밀집으로 통신 트래픽이 폭증해 과부하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AI 차세대 통신망 기술을 투입했다. 임시 중계기를 확충하고 네트워크센터 비상 대응 체계까지 가동했다. 현장 관리 인력도 대폭 확충해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 넷플릭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에게 무리 없이 현장을 전하겠다는 의도다.</p> <p contents-hash="14769811a116501a2e7b935b911986565d1398a466a6ff777cfb3ab706610f55" dmcf-pid="1cHOhYqFa5" dmcf-ptype="general">최대 26만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모두가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한다. 통신 3사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광화문 일대 통신망을 평소의 수십배 수준으로 강화했다.</p> <p contents-hash="1fabdfb80065859513aef42cd1ecab7b759be18ec6c02e2881466cdec5a36ccc" dmcf-pid="tkXIlGB3c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3월18일부터 주요 화장실 게이트 스크린 안내데스크 등 주요 편의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공연장 주변 상세 지도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카카오 역시 지도 맵을 통해 서울시 시내버스 420여개 노선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공연 전후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34dfc2560a63869f8f400113ede55177a2df4aaadaeef9be69c9e4ba0b69209f" dmcf-pid="FEZCSHb0gX"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는 세종대로 하위 2개 차로 등 사전 단계 통제 구간을 안내한다. 공연 운영시간 지하철 무정차 운행 주변 도로 통제 예정 시간을 고려해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 차량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우회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187de9132d1551ce81326f4b2cb45fd24a4e24dbd3829fd082b392c719a4c57" dmcf-pid="3D5hvXKpkH" dmcf-ptype="general">IT업계에서는 이번 BTS 광화문 공연이 글로벌 문화 이벤트에서 플랫폼 기술력이 중요성을 판가름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되는 만큼 한국 IT 기업들의 기술력이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0946b6aefa0cacd79d70dc2fb3f7207579386d84e1938097daaec71c42c7bd2" dmcf-pid="0w1lTZ9UAG" dmcf-ptype="general">특히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실시간 트래픽 분석 초정밀 위치 정보 제공 등 한국 IT 기업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이는 단순히 공연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K-컬처와 K-테크놀로지의 융합을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진다. IT업계에서는 BTS 광화문 공연이 문화예술과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컬처의 세계화와 함께 K테크놀로지 우수성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2617fd5006cde0fb667d1cfd970ec9822afacb65bcc1fefed919030a902cd48" dmcf-pid="prtSy52ukY"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이벤트는 플랫폼 기업들에게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한국 IT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db3733cfc6e6e1935c9e45ad004da3ba4caca83638bdc884d745c1773b57bf" dmcf-pid="UmFvW1V7oW"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번째 남자’ 함은정 언니 전아름 “오디션 100번 이상 떨어져, 포기 순간 캐스팅” [IS인터뷰] 03-20 다음 27기 영철 "예쁜 女 좋아해"…25기 영자에 매력 어필 [RE:TV]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