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리포트]콘서트가 움직이는 경제…BTS가 이끄는 K컬처의 힘 작성일 03-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 광화문 경제학]③한국 경제에 활력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9cIy71oQ">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d15821210f097d969edfa2b9a9e3d72a7bbbe3dc45380a5f1d1094a68c90599f" dmcf-pid="07H6ijvmNP" dmcf-ptype="pre"> [편집자주]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에 맞춰 첫 복귀 무대로 광화문을 선택했다. 조선 왕궁과 현대 도시 광장이 한눈에 담기는 광화문은 BTS가 한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상징성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공간이자 과거 임금과 백성이 소통하던 '왕의 길'처럼 아티스트와 팬이 호흡하는 무대다. K컬처 선봉 BTS의 한국과 세계를 잇는 노력을 바탕으로 서울 랜드마크 광화문은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59e9dd4302b484ba0f382c5fca2b9fc38ad351c3e1744c28393cd387a39a4f2d" dmcf-pid="pzXPnATsj6" dmcf-ptype="general">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ae7940d771d389e342c70788a278513a9555fc9b2bac6404a542428ca3b31" dmcf-pid="UqZQLcyO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이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week/20260320055203845agma.jpg" data-org-width="680" dmcf-mid="FY0JAmZv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week/20260320055203845ag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이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0fc3ee9370c65c3bfff71cb65bfa65e401375af35811c58e10775cc0de98f2" dmcf-pid="uB5xokWIk4"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이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BTS 복귀로 유발되는 단순 기대 효과만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번 컴백은 팬덤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국내 경제와 콘텐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BTS노믹스 2.0'라는 평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d7dcdb9b77f0bfcfad5288726665a1bff3f9ec043eb034a3b70b8862c03adf8b" dmcf-pid="7b1MgEYCaf"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2조649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업계는 BTS의 활동이 전면 반영될 2026년에 주목하고 있다. SK증권은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하이브의 BTS 복귀 관련 매출만 약 2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고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5.5% 상승한 4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117.4% 급증한 607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8f738641476415242f463af1d08fa91033fb408452df81481aa515e42b87ffc4" dmcf-pid="zKtRaDGhoV" dmcf-ptype="general">하이브 실적 성장세 중심에는 20일 오후 1시 발매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있다. 이번 신보의 선주문량은 지난 1월 기준 400만장을 넘었다. 2020년 당시 선주문 342만장을 기록했던 4집이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 '아리랑'은 최종 500만에서 6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c0f266d63000b90d4b1b4133b81092ac4e061b944d426c071b5df3ee61f7d1a" dmcf-pid="q9FeNwHlk2" dmcf-ptype="general">음반 발매 개시 이후 열리는 'BTS WORLD TOUR 아리랑'은 전 세계 34개 도시, 82회 스타디움 투어로 기획돼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가 될 전망이다. 약 5만명 수용 가능한 규모의 공연장과 360도 개방형 무대를 감안하면 공연 기간 분기당 최소 30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후반대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0c9a00aa7861c2d8b18e13096ec26c2ebb42d2bcc2c215a4adb97740767d2c2" dmcf-pid="B23djrXSg9" dmcf-ptype="general">현대경제연구원은 BTS 활동에 따른 연간 경제 파급 효과로 생산유발 4조1400억원, 부가가치 1조42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 전체 GDP를 약 0.5% 끌어올릴 수 있는 규모다. BTS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창출한 누적 경제 효과는 56조2000억원에 육박하며 활동 재개 시 매년 약 79만6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일종의 'K팝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54d6b9ae37b5a6592d778743e32e406f7a0e2de2420caa6383279c4cfee4eaf" dmcf-pid="bV0JAmZvaK" dmcf-ptype="general">BTS 투어는 경제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분석된다. 콘서트를 기점으로 일자리와 매출이 확대되는 전형적인 서비스 경기 부양 구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공연 도시에선 확정 48시간 안에 항공권·숙박·교통 티켓 검색이 수십~수백 배까지 치솟고 팬들이 티켓을 사기 전부터 항공·호텔부터 찾는 '선점 소비' 패턴이 관측됐다. </p> <p contents-hash="be94584508f0531f297922531fcf59e9b5f869c9d07903f4ffbcdec8dc61c545" dmcf-pid="Kfpics5Tcb" dmcf-ptype="general">부산·상파울루 등에서는 BTS 공연 발표 직후 숙박·교통 검색량이 폭증하며 공연 도시가 일시적으로 '이동 경제 특구'처럼 변하기도 했다. 해당 수요는 기획사·티켓 플랫폼을 넘어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식당·편의점·굿즈샵·택시 등 관련 산업 매출도 동시에 상승하는 '분수효과'로 퍼졌다. </p> <p contents-hash="fbd07af51721ec3cc3ec4ff2ebdfd171b48ce6cd84fb38be7e3a2938750dbcd6" dmcf-pid="94UnkO1yNB"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완전체 복귀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더 시티 서울)이 여의도 한강공원·숭례문·서울타워 등에서도 펼쳐진다. 더 시티는 공연 및 앨범 발매 시기와 맞물려 진행되는 하이브의 프로젝트로 서울 전역에 전시, 스토어, 호텔 패키지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375f05c89a113d1dc14adec8d17af97c7b04358c1981743400c872edcd56967e" dmcf-pid="28uLEItWAq" dmcf-ptype="general">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국내 기업이 잘될 때 국가 경제 전체가 활성화되듯 BTS의 활발한 활동은 K팝 주목도를 높이고 한국 문화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광화문 공연을 두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외의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며 광화문이 세계적 명소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3b500aca48800688f7bfe7d19c2694ffde89414cb07bba90f78954a74e1a1cc" dmcf-pid="V67oDCFYoz"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 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첫 ‘고배당’ 진입…주주환원 강화 속 성장 전략 균형추 숙제 03-20 다음 차지연·정선아, 찐친 폭로전…“스모키 화장하고 예배 갔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