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첫 ‘고배당’ 진입…주주환원 강화 속 성장 전략 균형추 숙제 작성일 03-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4JAmZv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c6293fe2a9e738491978f7dea6678d6f09b0734e766eb77e27b8d053a41425" dmcf-pid="6j8ics5T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96-pzfp7fF/20260320055337249cxxe.jpg" data-org-width="640" dmcf-mid="4vikCWzt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96-pzfp7fF/20260320055337249cx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ff660340f93edff37958a09401e5822feed5c0289a8fb7d289e177be5ec27e" dmcf-pid="PA6nkO1yl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삼성SDS가 배당성향 32.5%로 10%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p> <p contents-hash="0974e38d5c06a77c1e2a497b7154ba7a76a0e7b82c729e2ec434e12866c0af99" dmcf-pid="QcPLEItWvk"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1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2025 사업연도 이익배당금을 2467억4709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2243억1539만원 대비 10% 증가한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32.5%다.</p> <p contents-hash="5a6653b536e91bb236bd96fa879375f8954253e544654f25ba6556b657322520" dmcf-pid="xkQoDCFYTc" dmcf-ptype="general">그동안 삼성SDS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배당성향은 2022년 약 22.5%, 2023년 30.1%, 2024년 29.6% 수준에 머물렀다.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은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액 10% 이상 증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fbb8fca2908fb33c6e83e1ae8f419b4e63cddd6d495cca6752b42690444800c" dmcf-pid="y7TtqfgRyA" dmcf-ptype="general">이번 배당 확대는 이러한 기준 충족을 위한 전략적 조정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배당성향을 기존 ‘30% 수준’에서 상향해 고배당기업 요건을 맞추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8417fcd07373eb6778b114e77a4117577451d2b1d51397170119d7586cfdd92" dmcf-pid="WzyFB4aeW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고액 투자자 유입과 주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가 본격적으로 고배당 기조에 진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p> <p contents-hash="3c9a12d85f9d4eff213b339715f7275fac55cb84d850bf1d679aa44572567ff4" dmcf-pid="YqW3b8NdhN" dmcf-ptype="general">통상 고배당 정책은 금융 등 안정적 현금흐름 기반 산업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삼성SDS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성장 영역에 속한다.</p> <p contents-hash="62dfcb230691ef7c155d07f61fbd8d0c1788cf760da1455a632325bf3b894851" dmcf-pid="GBY0K6jJTa"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공시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CAPEX)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 확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AI 컴퓨팅센터(2028년), 구미 AI 데이터센터(2029년) 구축 계획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08fa583512a6112502b018e022ee4dcaad04a00e3218ff27b109135281a3051" dmcf-pid="HbGp9PAiyg"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 배분 전략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기조 속에서 기업들이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87a17f3e14f3b182e97a35064ddac48718e13ab7cc38306f94f964fc61c7150" dmcf-pid="XA6nkO1yvo"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삼성SDS의 이번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AI·클라우드 투자 확대와 배당 정책 간 균형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이수현, 이찬혁표 다이어트 훈련에 홀쭉 "샐러드 소스 압수 당해" 03-20 다음 [시대리포트]콘서트가 움직이는 경제…BTS가 이끄는 K컬처의 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