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스튜어트 350만·레이디 가가 250만명 '전설의 공연' 작성일 03-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가 주목한 야외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j1pbJ6wp"> <p contents-hash="a352a0218125c246521955bb3f3fb25e73bead688d39268a8f8237d065844b1b" dmcf-pid="bDAtUKiPs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펼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최대 26만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백만 인파 속에서 열렸던 전설적인 야외 공연들이 소환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d2f69281e6a798f56601c38a6ce34478a54d5ce8782e3f5bf5598b0ce8a7b" dmcf-pid="KwcFu9nQ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가수 싸이가 2012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갖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daily/20260320060213054urrj.jpg" data-org-width="670" dmcf-mid="q3E0zVoM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daily/20260320060213054ur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가수 싸이가 2012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갖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ace4655b20e416ff811caca070473d3f56a6a02fc015d864385f95392960f3" dmcf-pid="9rk372LxmF" dmcf-ptype="general">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 공연은 1994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영국 싱어송라이터 로드 스튜어트의 무대다. 당시 약 350만 명이 운집해 기네스북에 ‘역대 최대 무료 콘서트’로 등재됐다. </div> <p contents-hash="f15b13577731d549bb7cf2f1e194ffddc3fc8e5185e23e3975d7be3a3ca8a4ab" dmcf-pid="2mE0zVoMrt" dmcf-ptype="general">코파카바나 해변은 초대형 야외 공연이 많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하다. 로드 스튜어트 외에 △롤링스톤스(2006년, 150만 명) △마돈나(2024년, 160만 명) △레이디 가가(2025년, 250만 명) 등이 이곳에서 수백만 인파와 함께 열광적인 무대를 가졌다. </p> <p contents-hash="0ea64f61e6f6d26c5545a4de8deabf632f0483a9d219cf7c4a6757e1da7e5eca" dmcf-pid="VsDpqfgRO1" dmcf-ptype="general">1981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사이먼 앤 가펑클 재결합 공연도 약 50만 명이 몰리며 대중음악사에 남을 장면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485fc124531a6ff10b9eb3c7e16cac6f8da1d656da9d2964d4f0a52051d78ef" dmcf-pid="fOwUB4aer5"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대규모 인파를 끌어모은 도심 야외 공연이 있다. 싸이는 2012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콘서트에서 약 10만 명을 동원해 도심 공연의 새 역사를 썼다. 2023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던 ‘BTS 10주년 페스타’는 공연, 토크쇼, 체험공간 등에 40만 명이 찾으며 압도적인 모객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3일간 누적 관객 약 15만 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faad7d2ce1d0e456c3efdbf439c1d0f25ac27e9227750dfbdfb9c41d27a3ae04" dmcf-pid="4Irub8NdmZ"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수백만 명 규모 공연이 어려운 이유는 대규모 인파를 수용할 수 있는 해변이나 광활한 평지 공간이 제한적인 데다, 도심 밀집 구조로 인해 교통·안전 통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광화문 도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일 두고 유례 없는 이벤트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74d01e8f8e56a6c5fd8ce6efd69829da292f58d8bdfec4f45d2b5b455f0cca7f" dmcf-pid="8Cm7K6jJIX" dmcf-ptype="general">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 싸이 공연이 국내 중심의 이벤트였다면, 이번에는 전 세계 팬들이 한국을 직접 찾는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며 “K팝이 세계로 확장했지만 공간성과 결합하지 못했던 한계를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장소가 보완하면서 콘텐츠와 공간, 한국적 정체성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지상 최대 이벤트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21ea65b010b0a102f500b15f75505f4bb0c5a8b8b1edaaaa2f674115035bda7" dmcf-pid="6FZMijvmsH"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아리랑' 완전체 컴백 '디데이'…3년 9개월 기다림 드디어 끝났다 03-20 다음 26만명 직관, 190개국 생중계… 'K팝 성지' 서울이 깨어난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