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선 BTS 완전체…'아리랑'으로 과거·현재 잇는다 작성일 03-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FwUKiPk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ffdcd0952cf4c2290a8e48503c781e090b00d04b3b0e7082f34b0eb21c07a" dmcf-pid="Ux3ru9nQ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1204712kau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YqjrXS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1204712ka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ac9610bd452eaa90942d114ed4c5305b4faa8c124eadb62b9353f005a3e0d7" dmcf-pid="uM0m72LxcU" dmcf-ptype="general">21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단순 공연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8d5808d621fb38a50e5c4e0b8a985a1baf2b429f361c8f43b9fe5761f1eccff" dmcf-pid="7RpszVoMop" dmcf-ptype="general">BTS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504604f6e2b850a8b5a9a499ca1a1717c4378202e7f0004a9d66a49e4b9eab1" dmcf-pid="zRpszVoMo0" dmcf-ptype="general">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이 펼쳐지는 광화문은 조선의 시간과 현대의 일상이 겹쳐 흐르는 공간이다.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궁궐의 축선과 오늘의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차하는 이 장소에서 BTS는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p> <p contents-hash="f5a2cba5e41a120e614a081e720005ade60c5ffd766214b438c55bd758ef4498" dmcf-pid="qeUOqfgRN3"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아리랑' 역시 같은 맥락 위에 놓여 있다.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정서를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재를 연결한다. 이는 BTS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담아낸 것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6a36bad92562692bd4fea14d032190c62ddde7ffe8611fdd1e1204b648fc31f1" dmcf-pid="BduIB4aeNF" dmcf-ptype="general">무대 연출은 이러한 서사를 더욱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공연 시작 시 BTS는 경복궁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왕의 길'을 따라 무대에 오른다. 과거 왕이 궁을 나서 백성과 마주하던 행차를 차용한 연출이다.</p> <p contents-hash="dd4df91cdd40231ff18b61f77ce19b601471ec49bdd40d0a36fad879bd770d5f" dmcf-pid="bJ7Cb8NdAt" dmcf-ptype="general">이후 펼쳐질 공연에는 BTS 멤버들 외에도 아리랑 국악단을 포함해 총 87명이 참여한다. 공간의 역사성과 음악,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eb86d75aea4eb1013075fd4665a92a10ea46e338f4c4fb3f5354230f204077f" dmcf-pid="KizhK6jJk1" dmcf-ptype="general">앨범 발매와 광화문 광장 공연 이후 BTS의 발걸음은 전 세계로 이어진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 한국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82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 투어를 펼친다.</p> <p contents-hash="1851ef2bef4e810987707f7991254c389f61d7c2ae81ee8691f84fa20333ea90" dmcf-pid="9nql9PAik5" dmcf-ptype="general">박효주 기자 app@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박소윤과 1박 2일 여행‥스킨십 실패에 민망 “다른 의도 없어”(신랑수업2) 03-20 다음 “상간남 보고 싶어” 아내, 외도 사실 고백→목숨 건 협박까지 (이숙캠)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