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아내도 이해 못한 화가 전향→13년 대작 음모론 정면돌파(옥문아)[어제TV] 작성일 03-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dgCWzt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0ba7d2636e7376101aa2328d356905ee87c254689a630ae74eb37ef75a0a4" dmcf-pid="2TJahYqF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050khlm.jpg" data-org-width="650" dmcf-mid="BcUeDCFY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050k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11a4825cddecdaa5e0797ec298efc778657df0388a82bb7decdd5d6e95dbd" dmcf-pid="VyiNlGB3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203skqf.jpg" data-org-width="650" dmcf-mid="bsPdwh3G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203sk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125c57a9f8f8b0c05b0eac2e1823cdcc80749077b3321e1730eb15f3792db" dmcf-pid="fWnjSHb0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414kghb.jpg" data-org-width="650" dmcf-mid="KM4MkO1y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1017414kg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4YLAvXKpL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82c063df7930bbdaa24d5bb1a7aeba73bc522504e436704f97b006079f7b8cb9" dmcf-pid="8GocTZ9UJz"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양이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대작 의심에 공연형 전시를 기획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78d13b0e96720f28b67fee196466dac43c95918570d306457c47d96f4c6874b" dmcf-pid="6BCyu9nQM7" dmcf-ptype="general">3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d8875352230116146dc1688ebb6eaf46f69434edabb851822a65372542995e4" dmcf-pid="PbhW72Lxnu" dmcf-ptype="general">방송 활동이 뜸했던 박신양은 “그림 그리면서 13년이 훅 가버렸다. 거의 그림 그리고 책 보고 철학 공부도 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MC들은 22년 전 영화 때와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지만, 박신양은 베이비 로션 외에는 따로 관리하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8b8c5abeb7430899cae68ac121cfcce3ed5d37fc0e5503ba491bd99643e25b7" dmcf-pid="QKlYzVoMLU" dmcf-ptype="general">프랑스 촬영 중 허리 디스크가 터져 진통제 투혼을 펼쳐야 했던 ‘파리의 연인’을 비롯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박신양은 돌연 화가로 변신했다. 박신양은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고 허리도 그렇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 (10년 가까이) 일어나지 못하는 시간을 오래 겪었던 것 같다”라며 “몹시 그리웠다. 누구를 향한 건지, 어디서 오는 건지 모르는 그리움에 휩싸였다. 어느 날 화방 앞에 지나가다가 물감하고 붓하고 이것저것 샀다. 첫날 다섯 개 정도 그리고 그 다음부터 밤을 계속 새웠는데 3년, 5년, 7년, 10년이 지나가 버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e810527e4f23e584a72bca671b87ce34d638f7f04bb240f76e084db8f526e2b" dmcf-pid="x9SGqfgRLp" dmcf-ptype="general">그림을 따로 배운 적 없지만 손이 가는 대로 그렸다는 박신양은 당시 그리움의 대상이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였다고 밝혔다. 현재는 안동에 작업실을 둔 박신양은 “처음에 서울에 작업실이 있었다. 거기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유화 물감이 마르지 않고 포위돼 왔다. 서울의 작업실은 소리도 많이 들리고 사람들이 술 먹고 가끔 들어오고 이랬다. 당해낼 방법이 없어서 문을 닫아놓고 계속 그리다가 쓰러졌다. 넓은 데를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어쩌다가 안동에 가게 됐다”라고 작업실을 옮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7165f27b27d45f5ea010e3124249e2bdc215b212f7ad30ea8669d63623a7f8a" dmcf-pid="ys6eDCFYi0" dmcf-ptype="general">갑자기 그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아내가 다 이해해줬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13년 그 누구의 이해도 받아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 저를 이해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러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해야 할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걸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7c07fa83c3eef721a73a9322351959b9c7643989929ba002581e160c11b8099" dmcf-pid="WOPdwh3GJ3"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그린 그림이 약 200점이라는 박신양은 10년간 작업한 작품도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박신양이 지금까지 그림을 한 점도 판매하지 않고 다 가지고 있다는 말에 홍진경은 “사모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생활비가 들어오면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림 한 점도 안 파셨다.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하신 건가”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cdd27b0640f6eb42cccfb4521aea692625f3158d41fe7307fbd837553cdd1da8" dmcf-pid="YIQJrl0HRF" dmcf-ptype="general">이에 박신양은 “지금까지 그림을 팔 생각을 못 했다. 그걸 생각하고 그림을 그릴 시간이 별로 없었다. 파는 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보여주는 걸 못하지 않나. 또 그리면 되지만 생각보다 똑같이 그리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7af9af01e9a3f5a82c898cf01e15f531ed1bf9d3d0c9ad0ca5177ac4916c3ac" dmcf-pid="GCximSpXJt" dmcf-ptype="general">2023년 박신양의 첫 개인전 ‘제4의 벽’에는 화가로서는 이례적으로 3만 명의 유료 관객이 모였다. 박신양은 “평택에서 전시를 했는데 최초로 제가 작업하는 모습을 4개월 반 동안 보여주는 공연 겸 전시를 시작했다. 작업실에 와서 굉장히 예술적인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그림 진짜 그리는 거 아니지?’ 하고 가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 처음에는 너무 화나는 얘기였는데 그 얘기를 13년 동안 들으니까 ‘미술이 일반 사람들한테 어떤 과정으로 나오는지 설명했던 적이 없었구나, 이 일은 나의 일이 됐구나’ 생각했다. 내가 작업한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daa4dcd027c6dd5eb733816ffeb098bda21bc0c1a77290a80638f0a68a767f4" dmcf-pid="HhMnsvUZL1" dmcf-ptype="general">그동안 구매 문의를 여러 차례 거절했다는 박신양은 흔들린 적이 없었냐는 질문에 “이고 지고 있기도 어렵고 비용도 너무 많이 나간다.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할 일이 바뀐다. 어떻게 팔 것인가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숙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40e900b87484fc883a75e1da9de71d3bfbab49df11a602d69fda98fb2d44673" dmcf-pid="XlRLOTu5n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SeoIy71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싸인’ 때 시신 부검만 50회↑ 참관, 장항준 감독하다 교체 돼”(옥문아) 03-20 다음 ‘솔로지옥5’ 김민지, 최미나수와 불화설 종식 “미나야 사랑해”(놀목)[어제TV]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