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만나게 해줘" 아내 불륜 허락해준 남편...'목숨' 살려줘서? 작성일 03-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IiAmZv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e94c11301d14ef3958e2bb685e500b90b9e7f1234eefb3229036d6639295f" dmcf-pid="3FCncs5T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안일과 육아는 뒤로 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5254yexv.jpg" data-org-width="951" dmcf-mid="Pmsb6drN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5254ye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안일과 육아는 뒤로 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8e313e1a2bd3898995174d39fb5107cdeac176c816ace60b7b95307b63d7e" dmcf-pid="03hLkO1yjR" dmcf-ptype="general">집안일과 육아는 뒤로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b6d20d8f90c5bda9c34a54e327cf19e14de43071f3e7e335e717221ea7431ff" dmcf-pid="p0loEItWcM"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집안일, 육아는 뒤로 하고 약물과 술에 의존하는 아내가 외도까지 해 힘들어하는 '외도 부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95d2acbc3441aa8e5ee287e627a05d2a342183d111d284ae8b28827ead07d6a" dmcf-pid="UpSgDCFYcx" dmcf-ptype="general">아내는 육아는 시가에, 집안일은 남편에게 모두 맡기고 있었고, 약 13시간 정도 자다 오후쯤 일어났다. </p> <p contents-hash="fcceb1f53c65e47def0845dc95df0dad149bc064920f32cea8a6f7fd6aabaa08" dmcf-pid="uUvawh3GoQ" dmcf-ptype="general">그는 수면제, 우울·불안 조절, 진정제 등 12알에 달하는 약을 먹으면서도 "잠을 못 잔다"며 매일 술에 의존했다. 손이 덜덜 떨리고, 매일 기억을 잃는 상황인데도 계속 술을 마셨다. 만취한 상태에서 자해까지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202c939413d9df6c7598dcb393474bd921f684e543d1742808749ef18070e0" dmcf-pid="7uTNrl0HoP" dmcf-ptype="general">'육아 번아웃'이 온 아내의 별거 요구에 남편은 이를 들어줬지만, 아내는 식당에서 일하며 만난 14살 연상 '돌싱남'과 외도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e9254154b57995299d1185e22f1aa5816a20d36063d93ca9a758f994a1abb531" dmcf-pid="zkxpK6jJg6" dmcf-ptype="general">아내는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 있다"며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간남을 월요일마다 만나게 해달라"고 남편에게 당당히 요구하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술에 취한 아내는 "상간남에게 전화해달라"며 남편을 위협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cc834ae72e87434551443238bd390cd4aae4072efe4f163857d63518fd213" dmcf-pid="qEMU9PAi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안일과 육아는 뒤로 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6530ytkt.jpg" data-org-width="680" dmcf-mid="1Z4IW1V7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6530yt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안일과 육아는 뒤로 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5a9f5ab2becb3d7ccce3c59d1e5bf472e6e0216dc1186d962a04368555197" dmcf-pid="BDRu2Qcnc4" dmcf-ptype="general">남편은 술만 마시면 상간남 이야기를 꺼내며 격해지는 아내를 달래기 위해 결국 매주 월요일 만남을 허락해줬고, 아내는 '이혼숙려캠프' 사전 인터뷰 직전까지 상간남과 허락된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af71e399063a883ff7ef8d2a7f4b50945ad058b10bdbb794336d64ac19f8685d" dmcf-pid="bwe7VxkLkf" dmcf-ptype="general">남편 앞에서도 당당하게 상간남이 아빠 같아 좋다고 말하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진짜 궁금한데, 정말 아내를 많이 사랑하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cab62e3b6ff88e36a87c7d448dc354df3c6f3b57fe732719daa17d079046a483" dmcf-pid="KrdzfMEogV" dmcf-ptype="general">그러자 남편은 바로 "사랑한다. 주저할 것도 없다"고 답했고, 출연진은 모두 남편의 답변에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b4365cfcf5c41a1316b9925688252779c4a527ef4ba0b27fbb8fe3ab09302a61" dmcf-pid="9mJq4RDgk2" dmcf-ptype="general">남편은 "이혼은 생각만 했다. 아이한테 엄마가 없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내가 희생하고 감수하더라도 이혼은 미루고 있다가 이제 마지노선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4125e0e06d0d10beb9e492725a85751d269ac63effa56374b7d6a941f67fae" dmcf-pid="2siB8ewao9" dmcf-ptype="general">친척들이 "'아내를 고칠 수 있다고 자만,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 네가 고집을 피우고 있다"고 만류했지만, 남편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아직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은 없다"며 아내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774d87a17a3ee7b83ac18a4ea887eab9c66b0732983ea65b88fde5465fd5b41" dmcf-pid="VOnb6drNoK" dmcf-ptype="general">이에 박하선은 "대단한 분이다.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de989030c971fd6b9b33f4fcf5056f9e3c9b01c8df8b8ecb185df11ca4dc1" dmcf-pid="fILKPJmj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를 놓지 못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7849xuyk.jpg" data-org-width="680" dmcf-mid="tHwMokWI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2457849xu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를 놓지 못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ca7d5b0a66c00ca0a4b4dd5924c89669a2c3f7c51eaab52c36ed467173b05" dmcf-pid="4Co9QisAcB" dmcf-ptype="general">아내를 끝까지 놓지 않는 남편에게는 사연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265cc8180e7f403b0e90cdd8cea82d8b4afaceef06dd12701894b65fc8fd7523" dmcf-pid="8hg2xnOcaq"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가 암 수술을 했다. 지금도 약을 계속 먹는 중이다. 5~6년 됐다. 그때 아내가 임신했을 때다. 갑상샘암이었다. 목이 부어있는 걸 아내가 발견했다. 조금만 늦었으면 내 목숨이 없었다. 내 목숨을 살려줬다고 생각하고, (아내를 놓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약속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20db9d4968111121989b156bb2360409cc384b65a776e5bfd49756378ae311" dmcf-pid="6laVMLIkN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스스로 약속을 지키려고 해보는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444a88aaca81f5b825b11a09c2ad493a587369de676fb723bb76066af9df91c7" dmcf-pid="PSNfRoCEj7"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은 "영화 같다. 아내가 부은 거 발견해줘서 일찍 수술받고 아내에게 어떤 일이 있든 아내를 놓지 않을 거라는 게"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c729247025feaf44d7c9886617b2c4c78c85252dc73ee5da6fa40f981dc3fc3d" dmcf-pid="Qvj4eghDNu"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기 영숙, 갸루+미니스커트 파격 변신 "싼티가 제일 잘 어울려" 03-20 다음 불모지서 꽃피운 스노보드…"알프스도 빛낼게요"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