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자식 먼저 보내고 싶겠냐" 눈물 작성일 03-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j8RoCE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9ce86914a9a0700f70baf244816b1c82fa607390e475e4a92e02210a0584e" dmcf-pid="0HA6eghD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ydaily/20260320062239169juoq.jpg" data-org-width="530" dmcf-mid="FDo2PJmj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ydaily/20260320062239169ju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e9994f7362d7aba1dc032cc0640ed2e61130f83887378286a22bf42d6acecd" dmcf-pid="pXcPdalw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코미디 여왕' 김미화가 부모로서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db507a074965b1c74c8d62aa1d91106d452992b715a596c8550e51f2a5cca6d" dmcf-pid="UZkQJNSrmV"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5db5c0e15ffe202fcb6ce238b9a85ba4424a75a42b442d67dcde313b7969be8" dmcf-pid="u5Exijvmm2" dmcf-ptype="general">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미화는 두 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다. 김미화는 "이혼 당시에는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다. 혼자서 어떻게 그 무게를 감당해 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다. 문고리가 보이는데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cb83ae090a86ae86f4da0b3f850a87843074f65b52213a06beca0ecfb8e82e" dmcf-pid="71DMnATsI9"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발달장애를 가진 장남 윤진희(42) 씨의 집으로 향했고 "우리가 죽은 후에도 아들이 혼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살 수 있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88f7a714611f1e051b086d0d96244eb032df62101fcc3f1e3d082cddb1d25e" dmcf-pid="ztwRLcyOrK" dmcf-ptype="general">윤진희 씨는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에서 드럼 연주를 담당, "퇴근하고 왔는데 (집까지) 1시간 반 넘게 걸린다. 버스 기다리는 것까지 포함하면 2시간 정도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bfb0c202b65bf0481d8823c483c5383d6ba1a60fcc187e229be4fe2deecceb" dmcf-pid="qD63zVoMDb"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아들에게 "죽음이 뭔지 아냐"라고 물었고 김미화의 남편은 "엄마·아빠가 없을 때를 가정하면서 물어봤다. 우리가 죽은 이후에 우리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인데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서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멀리서 볼 뿐이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지 않다. 사회생활 하는데 걱정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c6d9d923ed850ea937feb374636870155c9ccc1ac937defaa4975407e567d55" dmcf-pid="BwP0qfgRsB"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사실 남편이 불쌍하다. 자기보다 (아들이) 3일만 먼저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거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다.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냐"고 눈물을 흘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 이재룡과 비교되네 "음주운전 할까봐…10년 넘게 차 없어" (찐천재) 03-20 다음 조한결 “부상으로 야구 선수 포기... ‘미쓰홍’으로 신인상 받고파” [인터뷰 ②]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