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말라가는 연예계, 스타들이 공개한 ‘극한 감량’ 기록들 작성일 03-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eOdalw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f8f31e1d932ba82a96d194136b19964b7a1c0266cda520bff588c8ed7c9b0" dmcf-pid="XSdIJNSr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팬들에게 “단식하지 말고 다이어트하지 말라”며 외모보다 건강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공개했다./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3004948itgq.jpg" data-org-width="650" dmcf-mid="G3s3OTu5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en/20260320063004948it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팬들에게 “단식하지 말고 다이어트하지 말라”며 외모보다 건강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공개했다./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173d27f6ee4d0da234b17ffa42ad825ba9ce3177b3e8dea146e0d391daa08" dmcf-pid="ZipRUKiPi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a372c1e1e3e32224c3d086aee527aaea2087243c1d6b50cc07a74010f6793ce9" dmcf-pid="5nUeu9nQeR" dmcf-ptype="general">체중 인증이 곧 자기관리 지표, 스타들이 공개한 ‘극한 감량’ 기록들 성공적 다이어트 뒤에 가려진 건강 위협과 청소년 모방 심리… "환상과 현실 분리해야"</p> <p contents-hash="b62d49283bb2ed0546cf43be826df041a3179f43bc4487f1d9b66ca29a38386e" dmcf-pid="1Lud72LxLM"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계는 ‘다이어트 인증’ 러쉬로 연일 화제 중심에 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51e621e29126af5882568c4d72c05c0bb7798a624ebc79203bfc3222ef5c0ddb" dmcf-pid="to7JzVoMdx" dmcf-ptype="general">대중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들이 40kg대라는 파격적인 몸무게를 인증하거나, 혹독한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외모가 곧 경쟁력인 업계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체형 변화는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거대한 미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d7c72d013413053a0df56f682e448797f8559a9d7c89538ee1a14571484849b5" dmcf-pid="FgziqfgRMQ" dmcf-ptype="general">■ 식단 90%부터 ‘생활 속 긴장’까지… 연예계 강타한 체중 감량 성공 비법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 44kg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14kg을 감량하며 키 162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해 오다, 최근 추가로 2kg이 더 줄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e1c26078e2d90c84c600f2b07b5202feafb1b02f66a23d61213cf94c60cc22" dmcf-pid="3aqnB4aeRP" dmcf-ptype="general">한혜연은 관리 비결에 대해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며 "운동이 다이어트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나머지 90%는 식단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저녁 7시 반 이후에는 철저히 금식하며 '살 빠지는 체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ed7279e9adb54cc1f0ec12331f6249f7002d03b33cf97f8359ecbd6784a98c" dmcf-pid="0NBLb8Nde6"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홍현희 또한 식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를 통해 약 10kg 감량에 성공, 49kg이라는 숫자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을 통해 집안에서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게 바로 생활 속 운동이다.”고 언급했다. “이런 의상을 입고 스스로를 보면서 배에 힘도 주게 되고,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나를 긴장시키는 것이 일상적인 운동이 된다"며 독특한 유지 비법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5792db624aef3857d7210e55e32576720a1c4b00c24d987271728a9f6380a34" dmcf-pid="pjboK6jJi8"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조혜련 역시 최근 SNS를 통해 눈에 띄게 슬림해진 체형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단 5일 만에 '스매싱 바디'를 완성했다며 현재 몸무게 52.6kg, 허리 사이즈 24인치임을 인증해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연극 무대를 위해 61kg에서 54kg대까지 감량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밀가루를 끊고 채소와 현미밥, 단백질 위주 식단을 이어가며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2313cf43e017b01bc1cd7ebc96dacbaf9f4c5992fa437cafe3a21040a7edd5" dmcf-pid="UAKg9PAie4"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많은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몇 년 사이 셀럽들이 다이어트 식품이나 보조제를 홍보하는 경우도 증가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4a3c9b005ba2a5fa2015435afbc4ad760aabdcade88d25b9afadf923196903cf" dmcf-pid="uc9a2Qcnif" dmcf-ptype="general">■ ‘뼈말라’ 선망하는 10대들… 불균형 다이어트의 위험성 건강과 직업적 성취를 위해 감량하는 것은 개인 자유이며 박수받을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보여주는 결과가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이다. </p> <p contents-hash="a358b852bd4d15c72cfb1a28f5c4c9449352a360776290880c4143442ef9a2f7" dmcf-pid="7k2NVxkLMV" dmcf-ptype="general">건강을 위해 감량하는 것은 좋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K-POP 산업 중심으로 '뼈말라'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어린 연령층, 특히 성장기인 여성 청소년에게 불필요한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온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p> <p contents-hash="1171fcb7b2445fcf77e94872d8b83dc8de760c173738a21c65d7eb13880ee841" dmcf-pid="zEVjfMEod2" dmcf-ptype="general">실제로 청소년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골다공증, 무월경, 거식증 등 심각한 신체적 부작용을 초래한다. 스타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된 '공복 운동'이나 '식사량 극소화' 등은 전문가 조언 없이 청소년이 따라 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음에도, 미디어는 이를 '성공 신화'로 포장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다.</p> <p contents-hash="04aa9601d91c5b8978f5cb4d27a96be9e2752617f721cf4b118a607b6086c7ca" dmcf-pid="qDfA4RDgM9" dmcf-ptype="general">■ "마른 게 예쁜 게 아냐"… 에스파 닝닝이 던진 묵직한 메시지 이러한 기류 속에서 에스파(aespa) 닝닝이 전한 소신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p> <p contents-hash="fc3dcef188d0bdfbc739dab3e1a1bed5dcd54eb258ab61ee56c342f1614d630a" dmcf-pid="Bw4c8ewaeK" dmcf-ptype="general">최근 닝닝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41kg 발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947d1cd2257542d355d200d58d728e4e9e421f200a59d100d59c9b1a1c007b0" dmcf-pid="bIxrMLIkMb" dmcf-ptype="general">앞서 닝닝이 팬들과 소통 중 몸무게를 언급한 내용 중 일부가 "41kg이다"라는 식으로 짜깁기되어 퍼지자, 닝닝은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몸무게 이야기에서도 저는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하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발언 본의가 왜곡된 점을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1db82e1b6b58d483cba7b45fb8529f984a081b073d6c3f80517e02e4a2185fbe" dmcf-pid="KCMmRoCEnB" dmcf-ptype="general">이어 닝닝은 "저 역시 늘 몸무게 관련 이야기를 듣는 당사자인데 어떻게 그런(마른 것만 강조하는) 말을 하겠느냐"며 "몇 kg이든 상관없다.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마른 게 예쁜 게 아니다.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단식하지 말고 다이어트하지 말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는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아이돌 산업 중심에 서 있는 당사자가 직접 '건강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p> <p contents-hash="b170caa0126e5d5e96fbdbb7247b10d99b50af067d853e2b877ab5df6137072d" dmcf-pid="9hRseghDRq" dmcf-ptype="general">■ 환상과 현실의 분리, 연예계 숙명과 대중 시각 체중 관리는 개인 자유이며, 이미지가 셀링 포인트로 직결되는 연예계에서 다이어트는 숙명과도 같다. 작품을 위해, 혹은 무대 위 최상의 모습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스타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프로페셔널리즘 그 자체이다. </p> <p contents-hash="943d744f671554ba8c123e12ef968b63ab8c6f472a2e42df0af244e3860ca96b" dmcf-pid="2leOdalwLz" dmcf-ptype="general">그러나 화려한 연예계 모습을 우리에게 투영하는 현상은 위험할 수 있다. 스타들이 공개하는 40kg대 몸무게는 철저한 식단 관리, 전문가 조력, 그리고 직업적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비일상적인 결과물'이다. 대중은 이를 자신 일상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p> <p contents-hash="6cdb2cec8b0c9f67a8e21936e4205cf2b952c1dfcf9514924f56134013149970" dmcf-pid="VSdIJNSrL7" dmcf-ptype="general">결국 필요한 것은 환상과 현실을 분리해서 보는 눈이다. 화면 속 스타의 가느다란 손목에 열광하기보다, 자신 고유의 건강함에 집중하는 태도가 절실하다. 연예계 역시 수치 중심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다.</p> <p contents-hash="b1a9a099c51d11cc18b9f1561fe055997df21baf4d649f90c8bee6491b975954" dmcf-pid="fvJCijvmLu"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4TihnATsL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9.81파크를 통해 구축하는 즐거움의 미래 03-20 다음 BTS 드디어 컴백…‘서울시민 통제 기본권 침해?’ 들썩일 때, 광화문 뒤덮을 ‘아리랑’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