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그림 대작 의혹 정면 반박…“13년간 너무 화났다”(옥문아) 작성일 03-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wHMLI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a0393ee1c4ccc933e53030cd2a05065c8d94233c67da77004e051c969c2d5a" dmcf-pid="PUZ9wh3G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donga/20260320065146136gwud.png" data-org-width="624" dmcf-mid="8FO1JNSr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donga/20260320065146136gw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3676362ee57606cacd1a9cda60747f3b793639cf43979c781c45a717471586" dmcf-pid="Qu52rl0Hy9"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신양이 자신을 따라다닌 그림 대작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38854340ad10bfd59275c40d8b91badbcab5a6707464bb093c8df720c9d88e5f" dmcf-pid="x71VmSpXlK"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출연해 그림 작업을 둘러싼 오해와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42be4e26fca950173954b828582440372adc9a0e0b981be0d5a63f24d4f1c29" dmcf-pid="ykLIK6jJSb"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경은 박신양에게 “그림을 한 점도 안 팔았다고 들었다”며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지금까지 그림을 팔 생각을 안 했다”고 답했다. 판매보다 작업 자체에 더 집중해왔다는 의미였다.</p> <p contents-hash="8c052c7bd5f74810a14303a6e541c7fa6def701c28991c1324f0137b585bf8fc" dmcf-pid="WEoC9PAiCB" dmcf-ptype="general">김종국이 “그래도 팔기는 하실 거죠?”라고 묻자 박신양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러면 그림을 보여주는 걸 못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2ebb7957283a2e96c91cd8e91cafa0a2920c2cba2bfa7c223ebba841e08554" dmcf-pid="YDgh2QcnCq" dmcf-ptype="general">이어 “또 그리면 되지 않느냐”는 반응에는 “또 그려도 되지만 생각보다 똑같이 그리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는 건 좋지만 보여줄 기회가 점점 닫히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dcf57034bc75d89d64ff1ada62787e19e073b871592cf6f6c39f23d7c46e57" dmcf-pid="GwalVxkLlz"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지난 13년간 작업한 작품 수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200개 정도 된다”며 “크기는 지금 보이는 저 문의 두 배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02b1fbf869e2793fa10ef16025c062dbb1aa264773ca032563ef9406f52abc3" dmcf-pid="HcuxSHb0C7" dmcf-ptype="general">특히 한 작품에만 10년을 매달린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긴 시간 공을 들이며 작업해온 만큼 그림에 대한 애정과 집요함도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40aac611b9837818c766bd644d607fc4233d01e1959438bbd90ef44b2ca63b6" dmcf-pid="Xk7MvXKpTu"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신양은 작업 과정 못지않게 마음 아팠던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업실에 와서 굉장히 예술적인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그림 진짜로 그린 거 아니지’ 하고 가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림 대작 의혹을 오랜 시간 받아왔다는 고백이었다.</p> <p contents-hash="e3608e6eb0dda06725cf3e7b99d36726aff28dbb021a9f4a641e52c537f71e96" dmcf-pid="ZEzRTZ9UlU"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13년 동안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처음에는 너무 화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미술이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과정으로 나오는지 설명한 적이 없었구나 싶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9e41084db672f7e2a391320d112670748e7ce1c568fa67b9fa357b93de413c4" dmcf-pid="5Dqey52ulp"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자신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보여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내가 작업하는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시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1wBdW1V7C0"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학번 하지원”…외국인 짝꿍에 “나보다 한국말 잘해” 03-20 다음 '신랑수업2' 탁재훈, 곧 환갑인데 진이한 소개팅녀 눈독…"시말서 쓰겠다" 사과 [텔리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