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모든 게 괴로웠다…몹쓸 생각도" 고백 작성일 03-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ZUSHb0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40342b2011682688f571d8b57ea8678fd2ec28c5ee007f67b33779a40784a" dmcf-pid="Z45uvXKp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4714ektn.jpg" data-org-width="951" dmcf-mid="Y7y1svUZ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4714ek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6336c2771e759304d45764fa9190b6ae5904e22d1f4cdfca87b96b15d2963f" dmcf-pid="5817TZ9Ua9"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eb9054a47c6ebf5c11f32da1fe1211a7e0be3b63d072e21f0c1dc1317b206f4" dmcf-pid="16tzy52ucK"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와 함께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e9710e1f86c3dc15286b5ea80d8a609f937e5cf6aa99af929a2c4da8b690b5c" dmcf-pid="tPFqW1V7c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전 결혼 생활에 대해 "그때는 모든 게 괴로웠다.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는데 그걸 혼자서 어떻게 그 무거운 무게를 감당해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다. 당시에 문고리가 보이는데 진짜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421cfcaaabbea0c22e88bdc68311aa0dfc9f3a7d0dbefa89b307109e7af99c" dmcf-pid="FQ3BYtfzAB" dmcf-ptype="general">김미화 가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지금 남편 윤승호 씨였다. 김미화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 상처까지 품어주는 진심에 다시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7d8ce26189ba0d7f1ca61861549cfdb8ddfe7fa25abc8dbecc41df6c34b12" dmcf-pid="3x0bGF4q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6045mpco.jpg" data-org-width="680" dmcf-mid="GT6JB4ae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6045mp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26d86202b694daecfda1c26d7b3bb280db27ed583d0376d79596d31a7a7264" dmcf-pid="0MpKH38Bjz"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아버지의 부재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일찍 아버지를 잃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며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4490a10ddfe2595722ba51df8f58e72437aecc2834fe03794670da0e8fefeed" dmcf-pid="pRU9X06bo7"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이 나침판 바늘이라면 떨고 있을 때 '이쪽으로 가'라고 방향 돌려서 인도할 수 있는 사람, 아이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남편이 그런 존재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8103e6b178a8f5e470680dc48521a6f9666609b78a3cffd155b902715bb3d7b" dmcf-pid="Ueu2ZpPKju"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씨에 대해 "착한 사람이다. 정말 착하고 배려가 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46d644e69959004b78e6bbaabc6dcad298330f23ee6b94e85328067c7f9d2f" dmcf-pid="ud7V5UQ9gU" dmcf-ptype="general">이어 "부성애가 있는 걸 보면서 나중에 만약 내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이 사람은 우리 아이들을 매우 잘 돌봐줄 사람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e16d183ce4a12bcfb478a644365ad3fa802c00ca312b8f13486c334c93783" dmcf-pid="79G3CWzt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김미화 딸이 새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씨는 재혼 후 김미화 아이들까지 모두 "내 자식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7363hbev.jpg" data-org-width="680" dmcf-mid="H7VMu9nQ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oneytoday/20260320065007363hb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김미화 딸이 새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씨는 재혼 후 김미화 아이들까지 모두 "내 자식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e4b975203f57d58c70679e93b940a254c69430994b17c22dd3c8ad0ec8fe95" dmcf-pid="z2H0hYqFo0" dmcf-ptype="general">김미화 막내딸은 아빠 윤승호에 대해 "제 인생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바위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f85011d92663d12d3ef83d0a401b51f43166c3468c744eed9af88d8248e56a7" dmcf-pid="qVXplGB3o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전에는 그런 게 없었는데 아빠가 찾아오고 나서는 기댈 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고. 그런 믿을 만한 존재가 엄마에게도 저희에게도 생겼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2e01fded4dbab05800403e3c58de7e39c26bdfc4751dab41d933a9e5922974e6" dmcf-pid="BfZUSHb0jF" dmcf-ptype="general">윤승호 씨는 "우리가 결혼하는 순간 내 자식이라고 생각했다. 실질적으로 성도 제 성을 따르게 했다. 나는 아이들이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427f443a351f2043480370d9374687bd53f052268f6964d87fbfa1ff1bdffc4" dmcf-pid="b45uvXKpot"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쓰리랑부부'의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95386f699f21fa708dcc9a070f0a2bb3baa06eeb1060c7372dd6980edfa972b" dmcf-pid="K817TZ9Uk1"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198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2004년 전 남편의 상습적인 가정폭력과 외도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05년 이혼했다. 두 딸의 친권과 양육권은 모두 김미화가 가졌다. 이후 2007년 김미화는 5살 연상인 윤승호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교수와 재혼했다. 김미화는 재혼하며 두 친딸 외에 발달장애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아이 넷을 두게 됐다.</p> <p contents-hash="5b91e8b207f757f1373151f37b797d08895dede8b5c7f53b6bffdf22fbf3750e" dmcf-pid="96tzy52uo5"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도 반길’포레스텔라 데뷔 후 최초 오케스트라와 함께 4집 콘서트 확정 03-20 다음 “26학번 하지원”…외국인 짝꿍에 “나보다 한국말 잘해”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