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제 만나러 간다"…윤수일 공식 러브콜, '아파트' 협업 필연성 '주목' (인터뷰③) 작성일 03-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수일, 5월 1일 서울 공연 시작으로 '디 오리지널' 투어 콘서트 전격 돌입 <br>"로제와 협업 원해"…원조 '아파트' 스타 윤수일 러브콜, 세기의 협업 기대감 고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bGYtfz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59e79562835cf0c617721e601be8660a21be24c0843566778f381807698b6" data-idxno="678815" data-type="photo" dmcf-pid="Gm9XH38B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17830phhr.jpg" data-org-width="720" dmcf-mid="87SqzVoM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17830ph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b2030e1baec7cc77df775162fe5cc3ab861fb99c7e2043af546573af59f878" dmcf-pid="XOV5ZpPK3R"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strong>((인터뷰②)에 이어) </strong>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가 전세계를 뒤흔든 배경에는 윤수일이 구축해온 음악적 유산이 자리한다. 윤수일의 '아파트'가 한국 대중음악에서 상징적 위치를 확보하며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고, 이는 후속 세대의 재해석과 확장을 가능하게 한 토대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fa4a0ce0404b585c712c960830dfb51b24fd66e3dde43b83be165f6faefa019a" dmcf-pid="ZIf15UQ93M" dmcf-ptype="general">오는 5월 1일,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에 나서는 윤수일이 최근 MHN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서울 공연 티켓 예매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어가는 투어 일정에 쏠리는 기대 역시 고조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5ebb647f5bc3d9d0ec532933be0f77e1812197b33a586ca7e3c12d8acfc9b" data-idxno="678816" data-type="photo" dmcf-pid="1h8Ft7MV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19067zunk.jpg" data-org-width="720" dmcf-mid="6u6XH38B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19067zun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c896fa63353f43acdaaf0df218c1b93bcce997ae15d3f32547f68b6386f9de" dmcf-pid="FeHDEItWu6" dmcf-ptype="general">약 1년여 전,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윤수일의 '아파트' 역시 40여 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그의 음악은 다시 주목받으며 활동 또한 한층 활발해졌다. 이번 투어 콘서트는 이 흐름을 기점으로 준비에 속도를 더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확장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65632b3795f01aca3ed2b0cb6f2bcbfb1ec2aea5a65d1df918ed18f2fdef374" dmcf-pid="3dXwDCFYF8" dmcf-ptype="general">"지난 1년 동안 부산을 중심으로 진주를 비롯해 크고 작은 공연들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창작 작업도 계속 병행하면서 음악적으로도 쉬지 않고 움직였고요. 로제 덕분에 큰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됐고, 그 기회를 통해 신곡도 다시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바쁘게, 또 감사한 마음으로 보낸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52c7f6ceaa669ac163f216a93cdc34a588c715de4a9812ae6b471a2a9cc4f693" dmcf-pid="0JZrwh3Gz4"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아파트'를 비롯해 '사랑만은 않겠어요', '황홀한 고백', '아름다워', '터미널'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스타다. 이번 공연은 윤수일과 그의 밴드가 함께하는 서사 중심의 록 콘서트로, 대표곡과 신곡을 인생의 흐름에 따라 재구성해 선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0eece96eb7948fa25325459b2b439848fb7bd46bb9a6a38b5dcf5c0037260" data-idxno="678817" data-type="photo" dmcf-pid="Un1smSpX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0389tbab.jpg" data-org-width="647" dmcf-mid="PoMt1ux2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0389tb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bad19c433271f6089385423e002de358b40d259ad1d9205a44792dc1852fb3" dmcf-pid="7oFIOTu5u9" dmcf-ptype="general">그의 50년 음악 인생에 담긴 희로애락과 삶의 다양한 감정 서사를 쌓아온 만큼, 음악적 스펙트럼 역시 넓다는 점이 윤수일 콘서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그의 시간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트로트와 록, 영상이 결합된 무대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며 세대를 잇는 공감과 한국 록 음악의 진수를 전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d8bcfd02580eee17c2d9447beb958941280ee58521e23b5bd6bea1d91032c2" dmcf-pid="zg3CIy71uK"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관객들과 같이 완성해가는 공연이 될 예정입니다. 두 시간 동안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도 나는 그런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파노라마 같은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38b163979050f94969388748d1be8c61563908c4cc8eb1c059596fbffcd8a61" dmcf-pid="qa0hCWztUb" dmcf-ptype="general">하지만 옛날 음악으로 추억 팔이만 하는 공연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악은 계속 새롭게 살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음악이 있어야 그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거든요. 추억은 함께 나누되, 현재의 음악과 함께 가는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54ad2d13a4615dd6c047ebff480b71cb9d0f34418817af04b99a021686882" data-idxno="678818" data-type="photo" dmcf-pid="bi5mrl0H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1703fouw.jpg" data-org-width="720" dmcf-mid="QHmP6drN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1703fo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e9d13b2c8ec3be06919b0d4650438aa7f5b430f98fa4b194361cb4392db5ac" dmcf-pid="9LtOsvUZ37"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 속에서 블랙핑크 로제와의 연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윤수일은 로제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거듭 드러내며, 함께 한 무대에서 글로벌 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2f23d8d45c80e75c18804aea37d0e33072478d80e191a81c327ee6c54f7a40" dmcf-pid="2oFIOTu50u" dmcf-ptype="general">과거 그의 '아파트'가 당시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넸다면, 지금의 '아파트'는 로제를 통해 또 다른 세대에게 통쾌한 감정과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윤수일은 이처럼 세대를 잇는 '아파트'의 감동을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간절한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1ce9c6692d3e6d0f5c9b51e79582fa0bdbb9cc78251ed659feade198ad00ad9" dmcf-pid="Vg3CIy71UU" dmcf-ptype="general">"후배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종의 거울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무대와 활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로제와 공식적으로 작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54061ab3fe3476f4aa7a48cfc02534c537b2d0586c1805fe2f829e83e6104bdd" dmcf-pid="fa0hCWzt0p" dmcf-ptype="general">여러 차례 그 뜻을 전하기도 했는데, 워낙 음악적 활동이 다양하고 바쁜 걸로 알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월드투어 계획에 맞춰 직접 만나러 갈 생각도 있습니다.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84ad6b5de5a1b51b1a7427a6a6887cc41eaada19563d551af7769cf7de6f2" data-idxno="678819" data-type="photo" dmcf-pid="8jUSlGB3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3069iodi.jpg" data-org-width="720" dmcf-mid="x9cP6drN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3069io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23865fa105b1f2b64cfcbfe15a75b91f31a5ccc5b1ead0ff602d59df6d3df4" dmcf-pid="Pc7TvXKp3t" dmcf-ptype="general">50년이라는 긴 시간을 관통해온 원동력은 결국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끊임없는 '창작', 그리고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고자 하는 '소통'에 있었다. 오직 이 세 가지를 붙잡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지금의 윤수일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90118e06cf28cc26cda83118dd45cd2526eb813a8a805f249cdf0289ece89bb" dmcf-pid="QkzyTZ9Uu1" dmcf-ptype="general">그리고 50년 이후의 시간 역시 멈춰 있는 과거가 아닌, 그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그려나가는 미래다. 윤수일은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비전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1d744fec1306cfad017cec2a3a7d3f50fa2ff6f52da23d041da5fe6d7090b71" dmcf-pid="xEqWy52uz5" dmcf-ptype="general">"가수라는 직업의 본질은 결국 창작을 통해 앨범을 만들고, 그 음악으로 팬들로부터 평가받고 사랑을 받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음악이 가장 잘 전달되는 공간은 공연장이라고 봅니다. 음반보다 더 좋은 소리와 현장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무대에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감동을 전하는 순간이 가수로서 가장 큰 행복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8cfdc578dd91062eb05ec36417e8556572481310c419f3e62a3a357017850" data-idxno="678820" data-type="photo" dmcf-pid="WzDMxnOc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4355tdyk.jpg" data-org-width="720" dmcf-mid="yVSagEYC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070224355td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12033f5741daeff176339dbbb9380fbfe059af4918b443774962857a60f478" dmcf-pid="GBreRoCEFG" dmcf-ptype="general">저는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무대에서 연주하고 노래한 뒤에는 녹음을 해서 다시 들어보면서 점검을 하는데, 우리 삶도 그렇게 계속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8777eb1a2ce97771dae6d63dab7e0e3ba661195321c272c1f8cb346379d53d6e" dmcf-pid="HbmdeghDzY"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8abda024b532fa5ffa8902b7e56142bce840a5d17421576d2f7b044897195762" dmcf-pid="XKsJdalwzW" dmcf-ptype="general">사진=소속사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윤수일, '50년 음악 인생' 롱런 비결…"기본에 충실, 꾸준함 중요" (인터뷰②) 03-20 다음 'GD와 한솥밥' 김종국, 우주 정거장 같은 역대급 신사옥 감탄 "이런 엔터사 처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