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대화, 하반신마비여도 가수 꿈 포기 안 해→김미화 부부, 발달장애 子보다 3일 더 살고 싶어('특종세상') 작성일 03-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6nPPAi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ddaa1d1ce5ee38b643645cbc2961cb95bef2d3a6cf02c0f870f2f293d10c2" dmcf-pid="0oPLQQcn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6667qzvj.jpg" data-org-width="530" dmcf-mid="1RFciisA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6667qzv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pgQoxxkLRk"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5ad0d303462afbb0983812ab841fb1385132e0a98fb7c1ef9542a38b75c6145e" dmcf-pid="UaxgMMEoRc"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가수 현대화, 개그우먼 김미화의 삶을 향한 꿋꿋한 의지가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e14dd7c8bc1ff16477089f4fa6428f1d59baa845d6a2f41261fb56027819b42" dmcf-pid="uR9M22LxLA" dmcf-ptype="general">1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현대화와 개그우먼 김미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4년 전 사고로 하반신마비가 됐던 가수 현대화는 꾸준한 재활 끝에 보조기를 착용하고 조금씩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정도로 바뀌었다. 물론 그 과정은 지난하고 고달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37c0e8a880a8a5e5bf05463c6c6d6ffb56c8c3be874c43b0e3fea24af22c0" dmcf-pid="7e2RVVoM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6882nnxw.jpg" data-org-width="650" dmcf-mid="tC0ELLIk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6882nn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c18cbc880cb1e96440fb756af8e5697cab9368397d6036e01fe83920e629c7" dmcf-pid="zdVeffgRLN" dmcf-ptype="general">이런 현대화를 일으킨 건 가족들의 힘이 컸다. 매일 저녁 찾아와 함께 운동을 한다는 사촌 형은 “사실 걱정이 많이 됐다. 매일같이 오는 것도 그 이유였다. 마음의 끈을 놔버려서, 그러면 어떡하지, 이런 느낌이다”라면서 “안 좋은 생각을 하면 어떡하지. 제가 와서 감시 비슷한, 옆에서 누가 귀찮게 해야 그런 생각을 안 하지 않을까 했다”라며 울먹거렸다.</p> <p contents-hash="f9ae1a8931f0bba7421269b10242925f62a82e7caa4493e2ffad70c57acc1d0f" dmcf-pid="qJfd44aeda" dmcf-ptype="general">부모님의 걱정도 대단했다. 특히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는 자신의 일을 돕는 아들에게 은근히 사업을 물려 받길 원했다. 그러나 현대화는 사고 후 발성 연습부터 다시 하며 여전히 가수로서 살아가고 있었다. 아버지 일을 돕긴 하지만 그는 이 꿈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p> <p contents-hash="05173a839806ca24ef79a0f7194e90975bcd103258dc285f8df5e934fe6e7752" dmcf-pid="Bi4J88Ndng" dmcf-ptype="general">현대화는 가수 박상민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박상민은 “가수 선배이긴 하지만 나도 부모 입장이다. 자식이 아픈 몸으로 어디서 수군대는 걸 들을까, 이런 심경일 수 있다. 왜 어려운 길을 갈까, 이런 걸 수도 있다”라며 "절실하게 해야 한다. 안 되면 아버지 사업으로 돌아간다, 이런 마음으로 해선 안 된다"라며 독하게 조언했다. 현대화의 노래를 본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마음을 인정했다. 아버지는 “노래라는 게 큰 힘이 있다는 걸 느꼈다. 도울 수밖에 없구나. 아마 잘할 거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5127f5083cf30043522ea4c4012e79a8bb6120264dfaea23759f8f0893cdc" dmcf-pid="bn8i66jJ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8331jmmw.jpg" data-org-width="650" dmcf-mid="FUGpHHb0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2058331jm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8566bdb18f66752c05dd05eaa2efdc68603fbb3becbb9353667f32a017ebfe" dmcf-pid="KL6nPPAiJL"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남편과 함께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이혼 당시 마음의 지옥을 느꼈다는 김미화. 김미화는 “힘들 때 문고리가 보였다”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그러나 버팀목이 되어준 건 남편이었다. 게다가 아버지가 없어진 아이들에게 진짜 아버지가 되어준 남편이었다.</p> <p contents-hash="05a6b1d0c82371db5f832c8decb7e8483c4209bba27ab77232a16b087f3d729b" dmcf-pid="9oPLQQcnen"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남편은 착한 사람이다. 배려가 깊다. 부성애가 있는 걸 보면서 우리 애들이 나중에 만약 내가 먼저 세상을 뜨더라도 이 사람은 우리 아이들을 매우 잘 돌봐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남편 윤승호는 아들과 딸을 친양자입양으로 자신의 성을 쓰게 했고, 아이들은 아버지와 애틋한 관계였다.</p> <p contents-hash="7dd5a84760b85c636e11e5c724e062a01bbf400bc8b0d6aee4fa6ba473f8af96" dmcf-pid="2gQoxxkLRi" dmcf-ptype="general">이런 김미화 윤승호 부부에게 걱정거리는 아들 윤진희 씨였다. 발달장애인인 윤진희 씨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윤승호는 “현실적으로 어떻게 자식보다 3일 더 살 수 있겠냐. 그러니 더 마음이 아프다. 근심스러운 게 엄마 아버지 죽으면 우리 아들은 어떡하냐. 알면서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해 줄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하자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김미화는 “지금 남편과 아이들과 소소한 행복 찾으면서 사는 게 저는 좋다"라며 그럼에도 지금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표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b0f7254c5d799e382362a4ad07cdb699a3b838183d126fb03119acaa479ebd1" dmcf-pid="VaxgMMEodJ"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별, 멈출 수 없는 질주 에너지…신보 ‘Hertz’ MV 티저 03-20 다음 김성수, 박소윤과 1박2일 여행 떠나 고군분투 끝 손잡기 성공(신랑수업2)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