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BTS "평양냉면처럼 스근한 매력으로 멋지게 돌아왔죠" 작성일 03-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 5집 '아리랑' 발표…"아티스트로 한 단계 성장, 멤버들과 가까워져"<br>"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 하고 싶어…'다시 7명' 무엇보다 소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K2JJmj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302246deaae78946f1e5e014d23d574b7132b40b477df00d5ff79b127272f" dmcf-pid="fVGXqqe4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75258810knsi.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yG77MV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75258810kn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fc6e79180dcc8bcb00a246d0e189534fbc8148c4535c4329b74001078a58ff" dmcf-pid="4fHZBBd811"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는 20일 "'아미'(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1ab2738544229cbaca71d004253a6fa43ac6d99a36cb74020e364c226f3841" dmcf-pid="84X5bbJ6X5"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며 "오랜 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bb2a0f790fdbbc7906d3babbd5c104d7c8aad01e9ccf2c52250ef88507396f94" dmcf-pid="68Z1KKiPXZ" dmcf-ptype="general">정규 5집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는 신보다.</p> <p contents-hash="85b459f558744e361a7de557245403a2b75d6e5bfd583dcae520aa423fa7f782" dmcf-pid="P65t99nQYX"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오랜만의 단체 앨범이라 설렘이 컸던 만큼 두려움도 있지만, 멤버들과 '아미'가 함께라 큰 걱정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1bb975636a1293305c9850b175e7573a4a73b5e1e18f32bdfd721f7e8073c23" dmcf-pid="QP1F22LxYH" dmcf-ptype="general">일곱 멤버는 팀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K-감성이 담긴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신곡 14곡을 내놓는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서막을 연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e9d05c205e4165b02b9aff2e255c4ac1de9bcc6e0b8231a63b3b4c0e5594ea55" dmcf-pid="xQt3VVoMZG" dmcf-ptype="general">지민은 5집에 대해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언제나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수많은 고민 또한 있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0600aa69ff1514e55bfe06d2838e88c0701da720aab003b18b4750e867591a" dmcf-pid="yToaIItWXY" dmcf-ptype="general">슈가는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00752de714da7f08e7f4fe92e398091dd753cdfd724269fadcd4a6602b76020" dmcf-pid="WygNCCFY1W"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스윔'을 가장 오래 작업했다고 말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통해 신보 작업을 한 멤버들은 '스윔'을 뛰어넘는 곡을 만들려 한 달 내내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a886a9c50fb727327e202adec7d23801600b2d7d30428dcd04c31d91e75207e" dmcf-pid="YWajhh3GZy" dmcf-ptype="general">군 복무를 전후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던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곡 작업을 하며 매일 밥도 먹고 대화도 나눴다. 신인 시절 추억을 함께 꺼내보고, 작업이 잘 풀리지 않는 날에는 숙소에서 서로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0f9cade6698accce1efefdfaea776224d43481717812ef12511f75c0f689201f" dmcf-pid="GYNAll0H1T" dmcf-ptype="general">리더 RM은 "'스윔'을 처음 들었을 때는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며 "들으면 들을수록 '같이 헤엄쳐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67e9eecf0205c470be3d17540222b51f6f0deb0a6424fa1a183d1f558810ab4" dmcf-pid="HGjcSSpXHv" dmcf-ptype="general">뷔 역시 "강한 사운드의 곡들 사이에서 '스윔'이 가장 담백하게 느껴졌다"며 "처음에는 자극적인 곡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오히려 오래 두고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f4d57ebe7fa560c4a2aaf2016679c08da1cd85311ed2c52566df1d7bc10550" dmcf-pid="XHAkvvUZ1S" dmcf-ptype="general">맏형 진은 곡 중간에 등장하는 '똥따다당' 같은 리듬 포인트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p> <p contents-hash="c6e2673e39edbe3a103bef69d528437e22080b78176157ad21d769eb8a4b45dd" dmcf-pid="ZXcETTu5Zl" dmcf-ptype="general">'스윔'이 '평양냉면 같은 맛'이 있다고 한 데서 엿볼 수 있듯이 방탄소년단은 신보에서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에서도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고 성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387c3c6a3c7dd9a9d98f7085e4a0d2ba57142924d737859bf0f68c325bac528" dmcf-pid="5i7qxxkLth"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신보의 전곡을 들어보면 앨범 구성 자체가 탄탄하다. 장르, 사운드, 보컬 표현까지 폭넓게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장르가 아니더라도 해보려고 힘썼고, 그동안 안 해봤던 표현을 넣으러 애썼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7ba758e62bdac0f176afa6bae2d815825ee35ea4bda99b6bff584b8683381" dmcf-pid="1nzBMMEo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75259047yv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sjcSSpX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75259047yv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7ba291cd995240c4a5827e352c4ad296e8b0f54bb903ef399289a3bf4269c3" dmcf-pid="tLqbRRDgYI" dmcf-ptype="general">수록곡 'FYA'는 거친 에너지가 돋보이는 하이퍼 저지 기반의 사운드를,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와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에서는 사이키델릭한 질감을 더해 이전과는 다른 결의 음악을 시도했다. 녹음할 때도 이전보다 힘을 빼고 담백하게 들리도록 조율했다.</p> <p contents-hash="c0e1b66c3d61715a4c2b8d5172bb310f29faddefc68171531728a1938cb70c0d" dmcf-pid="FoBKeewa5O" dmcf-ptype="general">마지막 곡인 '인투 더 선'(Into the Sun)은 뷔가 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2fbf29a02c185e4ba451f3b5688c832a0bde57d881dfe053fb6c307d8ad1855f" dmcf-pid="3gb9ddrNZs" dmcf-ptype="general">정국은 "작업곡이 100곡이 넘다 보니 멤버들이 함께 모여 데모를 한 번에 들어보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각자 흩어져 작업한 곡도 있어서 처음 듣는 곡도 적지 않았고, 그 과정이 재미있게 기억에 남는다. 그냥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9cb1f2b74a7c02d6493bd170a92a10b237b55d8d9eee578306b65b3a1effc6" dmcf-pid="0aK2JJmjZm"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100% 만족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8e66aa1dfad87e9fa8fffd61b6fde647b03e6904714aaddfe7d7288baf1a291" dmcf-pid="pN9ViisAXr"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5집 '아리랑'과 동명의 초대형 월드투어로 팀의 제2막, 'BTS 2.0'의 돛을 올린다.</p> <p contents-hash="5a877af76b1906e729747bcee2d37ae0d0616aebe54189b2abd771ef2b0003d9" dmcf-pid="Uj2fnnOcZ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BTS 2.0'에 대해 '새로운 시작'(슈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제이홉), '성장이 포함된 이야기'(뷔), '새로운 방향'(정국) 등 저마다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57f8a62cedc6b7464496c9974ee3ff5daa10c6d08ff2f7c4e1cd72c696289be7" dmcf-pid="uAV4LLIkHD" dmcf-ptype="general">RM은 이와 관련해 "수없이 고민했지만 딱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균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일곱 명이 모였다는 것이 절반이고, 그다음은 어디론가 나아가며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 절반이다. 쉽지 않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재미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4011f21abae90630cd86897ef31e7e5fead16e201b192d980c64b5e2a65e28f1" dmcf-pid="7cf8ooCEXE" dmcf-ptype="general">진은 "더 좋아진 점을 꼽자면 멤버들 사이가 더 가까워졌다"며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분위기는 그대로다. 요즘도 맛집이 있으면 같이 밥을 먹으러 가곤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32f6a8c6c96d3e336ba77b39b021815542ddcff833ae5d0d53d70df0990c942" dmcf-pid="zk46gghDHk"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를 진행한다. 다음 날인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규모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p> <p contents-hash="7c756cbc41370eb81c273270b37a484439e6e29ddbf0c7412e7b88acf100c49e" dmcf-pid="qE8Paalwt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팬들을 향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도 많이 보고 싶었고 다시 일곱명이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앞으로 이어질 월드투어와 그 밖의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f8c6b1b3a7bf39189a5356699a7e5399cf56ee55d18999f83ee0d49d5cd54f7" dmcf-pid="BD6QNNSrGA"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49592e5f897ce3f80b5c646506a5daabd358494bda61d810844185f0c23c9bf9" dmcf-pid="KrQMAATsY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 번복' 탑, 4월 가수 컴백 확정…지드래곤, 간접응원 대인배 면모[SC이슈] 03-20 다음 문근영, 목 상태 언급했다…“그래도 무대 선택한 이유”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