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특별 보너스까지’ 금메달 최가온 포상금 총 4억원 작성일 03-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20/0003071150_001_20260320084108316.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에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수여한 롯데 신동빈 회장.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 설상 종목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최가온에게 통 큰 격려를 보냈다.<br><br>신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최가온에게 특별 보너스 1억원을 전달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포상금 3억원을 포함하면 최가온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통해 받은 금액은 총 4억원에 달한다.<br><br>이번 행사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마련한 자리로, 신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임오경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했다.<br><br>이날 협회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8억 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썼다.<br><br>포상 기준도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을 책정했고,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 등 입상자 전반에 걸쳐 보상을 마련했다.<br><br>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4번째 도전 끝에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과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도 각각 2억원,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여기에 신 회장의 사재가 더해졌다. 신 회장은 최가온에게 1억원을 추가로 전달했고, 김상겸과 유승은에게도 각각 7000만원과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수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메달리스트 3명에게는 순금 두 돈으로 제작된 메달 케이스도 부상으로 주어졌다.<br><br>이날 최가온은 “어릴 때부터 롯데의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힘든 시기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신동빈 회장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겸손하게 훈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겸은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 메달”이라며 재도전을 선언했고, 유승은 역시 “다음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br><br>한편, 롯데그룹은 2014년 협회 회장사를 맡은 이후 스키·스노보드 종목 육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까지 포함하면 총 800억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왔다. 특히 신 회장은 과거 협회장 재임 시절 유망주 발굴과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24년에는 최가온의 허리 수술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어떤 반전을?' 18일 전 "다시 말하겠다"던 황대헌, 일정 끝나자 관심의 도마 위로 03-20 다음 ‘천하제빵’ TOP7 공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