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 운전자는 11만 팔로워 인플루언서…프로포폴 100병 어디서 구했나 작성일 03-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OOmmZv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e65be3c3afe24b9dd8664fc7329447adf05d58ba73f710ea6cadf41591c94" dmcf-pid="4sBBzzRf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한 이야기 Y'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ydaily/20260320085526621olzg.jpg" data-org-width="640" dmcf-mid="VSaaooCE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ydaily/20260320085526621ol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한 이야기 Y'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0371902d3049113559c51c3c5a3ce46898813410186fa2eb969636a6a4434" dmcf-pid="8Obbqqe4r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선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5dd7fbc8147f5da13b919487c0e218ed8eeff6a58dee020c0d2f8d0780ccf489" dmcf-pid="6IKKBBd8sF" dmcf-ptype="general">매일 한강 라이딩을 하는 세중 씨는 지난 2월 25일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을 겪었다. 잠수교 북단을 지나던 중 잠시 쉬어가려고 한강 공원 벤치 쪽을 바라보던 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그곳에 포르쉐 차량이 떨어졌다. 차량이 반포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하면서, 사고 파편들과 전신주에서 발생한 불꽃으로 공원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주행 중이던 차량은 왜 갑자기 한강 공원 한복판으로 추락했을까. 그런데 사고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것이 발견되었다.</p> <p contents-hash="1c045803d7f99ae473bf62b36e9ab7bef5153c9dc035ce3ec15e6b5586206731" dmcf-pid="PC99bbJ6wt" dmcf-ptype="general"><strong>"차량 주변으로 다수의 약병이 관찰됐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5dba24c198479caafeddc29aa18abf0f612f3e9512d5beb542722f828f511495" dmcf-pid="Qh22KKiPr1" dmcf-ptype="general"><strong>-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strong></p> <p contents-hash="b79a1855bf72bcc68d200a4b2514ff78f32b9eaa139cca26e6bab7f7c2043c62" dmcf-pid="xlVV99nQs5" dmcf-ptype="general">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된 차량에서 100여 병의 프로포폴 약병이 쏟아져 나왔다. 기적적으로 큰 피해 없이 구조된 운전자는 알고 보니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운동 인플루언서이자 마케팅 사업가 박지안(가명) 씨였다. 그녀는 경찰조사에서 운전대를 잡기 전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시인했지만, 프로포폴을 어디서 구했는지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오랫동안 운동 트레이너로 일하며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추구했던 그녀가 약물에 손을 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그녀의 오랜 지인을 만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d989965cd4f310c51f2fa3efb8aa0f478c4ed98f32dd61691c7be618981004c" dmcf-pid="y8IIss5TsZ" dmcf-ptype="general"><strong>"항상 눈이 풀려 있었어요. 자동차에 봉지를 갖고 다니면서 토를 하면서 운전했거든요."</strong></p> <p contents-hash="5c715566e45876be4a4cb4026c00c466055e08ff64750d86497739a891c3d204" dmcf-pid="W6CCOO1yDX" dmcf-ptype="general"><strong>- 지안(가명) 씨 지인</strong></p> <p contents-hash="075ab3d58b75b9803f81154eb43de85ecf296b28f2aa789d5104aa486ec53c69" dmcf-pid="YPhhIItWOH" dmcf-ptype="general">약 2년 전, 지안 씨는 같은 운동 업계 남성을 만나 결혼했지만, 반년도 안 되어 이혼했다고 한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도 그즈음이라고. SNS에 지인들을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오타 가득한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대체 지안 씨는 언제부터 약물에 손을 댔던 걸까. 또한 전문 의료인도 아닌 그녀의 차에선 어떻게 100개가 넘는 프로포폴 약병이 발견될 수 있었을까.</p> <p contents-hash="e3c7cd37f0bbcd1f4500e384fa483a73e7097347d412b69b7f466d6979e115de" dmcf-pid="GQllCCFYmG" dmcf-ptype="general">‘궁금한 이야기 Y’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야 우승자…최강록 ‘냉부’ 금의환향! 나나 버터 먹방 깜짝 03-20 다음 박서진, “형이라 불러”…백지영 눈물 터진 진짜 이유 (살림남2)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