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으로 여는 'BTS 2.0'…"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 [N일문일답]③ 작성일 03-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A3GGB3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319703acd34646918e0a6b80f287f210eb9d98c5700c704a61c9032921885" dmcf-pid="0Ec0HHb0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1/20260320091730880xhs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IKppPK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1/20260320091730880xh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650bcf9925f145fefcc2dc0bd4be9c95a300b2ea8e40871156c434149dae48" dmcf-pid="pDkpXXKpX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의 신보로 마침내 돌아오는 가운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14829ae9bcfff19b110bbadf450cd5bcaed34a3eae45f649bb7a8778d97918d" dmcf-pid="UwEUZZ9UXn"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9af76e421cdaca72d75f24fcf2d7bc857dd0a30dc1a6437e5601723a297fb2a" dmcf-pid="urDu552uGi"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며,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 서막을 연다.</p> <p contents-hash="53249f486b6b874bfd2531cff3ba00d0762cab79bd00e5d19c147b2f85361268" dmcf-pid="7mw711V7XJ" dmcf-ptype="general">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하이브(352820) 레이블이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15cca3a5edf832f2de4bdfbeb8ebf563279b6aadf38f0820c487cd482db8ac2" dmcf-pid="zsrzttfzHd" dmcf-ptype="general"><strong><【N일문일답】 ②에 이어> -각자가 생각하는 'BTS 2.0'은 어떤 의미인지.</strong></p> <p contents-hash="eb1275fe4b706940219a6ef253c6c252c93d2976a771aac99bc6eedf7151ece2" dmcf-pid="qOmqFF4qGe" dmcf-ptype="general">▶(RM) 수없이 고민했지만 딱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균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다시 일곱 명이 모였다는 것이 절반이고, 그다음은 어디론가 나아가며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 절반이다. 쉽지 않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재미있다.</p> <p contents-hash="8628098d62fa22896aed0f06ab3850f0d037702ebbf94f145b50538ea0b5e71f" dmcf-pid="BIsB338BYR" dmcf-ptype="general">▶(진) 조금 더 어른스러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도 더 진지해지고 모든 면에서 더 성장해야 한다. 활동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p> <p contents-hash="3f1cd9db87df2062a4dd9f25c98c4fe0e7e8df5972ec6440162bfe7b67c5a47c" dmcf-pid="bQ6CEEYC1M" dmcf-ptype="general">▶(슈가) '새로운 시작'이다.</p> <p contents-hash="a0861fe7c42edf9431b71e3225cde5a2fa51b821da9ee25a28e9e9954013ff78" dmcf-pid="KxPhDDGh5x" dmcf-ptype="general">▶(제이홉)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의미라고 본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면서 음악적 자유로움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2.0'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2d5f5c784e120e269034d58a84dbab8fcca6ed343ea1c68b454e8a036286af86" dmcf-pid="9MQlwwHlXQ" dmcf-ptype="general">▶(지민) 특별히 거창한 의미를 붙이기보다는 표현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어도 결국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꾸준히 정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크다.</p> <p contents-hash="c7fcbabda4ca353f4c658719b95894b65595dbc59d2c28ac4136591fbd2537d9" dmcf-pid="2RxSrrXSHP" dmcf-ptype="general">▶(뷔) 성장이 포함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새로움도 있지만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하면서 이때까지의 경험과 성장을 보여주는 계기라고도 생각된다.</p> <p contents-hash="93ccc47ca0d0da0a19eee60899f538ae069b2d082257d149b3e8e8dbbb6cde16" dmcf-pid="VeMvmmZv16" dmcf-ptype="general">▶(정국)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이다. 무엇이든 새로운 방향을 의미한다. 나 역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p> <p contents-hash="457271d8d719bed2d5072308e93df4d2954a8f85855aea86ecbb8fce66a51af6" dmcf-pid="fdRTss5TZ8" dmcf-ptype="general"><strong>-과거와 비교했을 때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f1ed7e130ecfc2fc7116113e9555b4ea29bc69d314e105133c151b32962d64a6" dmcf-pid="4JeyOO1y14" dmcf-ptype="general">▶(RM) 멤버들과 있을 때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 나온다. 어릴 때의 순수함이나 동심 같은 것들이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가 진짜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이런 가족 같은 친구들을 만나기 쉽지 않다.</p> <p contents-hash="fed7cbbbe6ee79a78e0d398804d6df56cd9ac87a037a7b6072faed27a79b8b19" dmcf-pid="8idWIItWXf" dmcf-ptype="general">▶(진) 변했다기보다는 더 좋아진 점을 꼽자면 멤버들 사이가 더 가까워졌다.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분위기는 그대로다. 요즘도 맛집이 있으면 같이 밥을 먹으러 가곤 한다.</p> <p contents-hash="dcab84b28c67ed6012d5613bbabcc3b6147f4ce419f77bc5bfad1063e8c78b12" dmcf-pid="6nJYCCFYXV" dmcf-ptype="general">▶(슈가, 뷔)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사랑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fe6136d37c47f37e3b04701a08cb1e32c52ada35e4e04201a7236ec1b2ebdc58" dmcf-pid="PLiGhh3GX2" dmcf-ptype="general">▶(지민)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어려움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계속 고민하며 선택해 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스윔'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가겠다는 태도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p> <p contents-hash="db0762f466b6abd4a4515e8eb57a5774f2ef1cac6a9eee62d9e9f6f1a4681c72" dmcf-pid="QonHll0Ht9" dmcf-ptype="general">▶(제이홉, 정국) 아미 분들에 대한 마음은 변함없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p> <p contents-hash="9dcc747ea9cf16820cfd01ee148daf5b13bef7ef2967162b9711fedc8f383360" dmcf-pid="xgLXSSpXGK" dmcf-ptype="general"><strong>-아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strong></p> <p contents-hash="c8bfee21c49edb2e71d755ed101be23b0549fe2066928231fb54caf12247d9f0" dmcf-pid="yF1J66jJtb"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도 많이 보고 싶었고 다시 일곱 명이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음악과 무대, 앞으로 이어질 월드투어와 그 밖의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편안하게 즐겨주시고 함께 즐길 준비되셨나요? 앨범 말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많이 준비했으니까 같이 즐겨봅시다. 정말 사랑합니다.</p> <p contents-hash="ede2a63d2a1d0ecd2371571757482b4b966c79b680756efa6b657f2822210b04" dmcf-pid="W3tiPPAiZB"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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