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감개무량…한국적 요소는 멤버 묶는 키워드" [N일문일답]① 작성일 03-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U5TTu5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cfb848e6225c955fa79d1c32ab30c1dcc6818c97f34ea1803bc51c5fe8608" dmcf-pid="8Yu1yy71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1/20260320091628325nslx.jpg" data-org-width="1400" dmcf-mid="fbFGhh3G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1/20260320091628325ns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650bcf9925f145fefcc2dc0bd4be9c95a300b2ea8e40871156c434149dae48" dmcf-pid="6G7tWWztX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의 신보로 마침내 돌아오는 가운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14829ae9bcfff19b110bbadf450cd5bcaed34a3eae45f649bb7a8778d97918d" dmcf-pid="PHzFYYqFtP"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9af76e421cdaca72d75f24fcf2d7bc857dd0a30dc1a6437e5601723a297fb2a" dmcf-pid="Q4LMVVoMG6"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며,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 서막을 연다.</p> <p contents-hash="53249f486b6b874bfd2531cff3ba00d0762cab79bd00e5d19c147b2f85361268" dmcf-pid="x8oRffgRX8" dmcf-ptype="general">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하이브(352820) 레이블이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29a194969e4fdd39f76d392cdee4b548f863a6059ba68023ada62eeb57ced5" dmcf-pid="yltYCCFYH4" dmcf-ptype="general"><strong>-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ad2eba255972bac2459332e96213173a98847e43870dbab2ffea145dbecfa055" dmcf-pid="WSFGhh3GYf"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오랜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감격이고 행복이다. 오랜만의 단체 앨범이라 설렘이 컸던 만큼 두려움도 있지만 멤버들과 아미가 함께라 큰 걱정은 없다.</p> <p contents-hash="5f59a2e93f8f56507a37dc2d0f453514547e71506626a3eb06fa33819344fedb" dmcf-pid="Yv3Hll0HZV"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앨범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strong></p> <p contents-hash="e4049549238e87652e14f61cd1ded78fd01376f5f80e9be8196cfa1965a6584b" dmcf-pid="GT0XSSpXG2" dmcf-ptype="general">▶(슈가)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c92b3445bc307c0062ab3da33b340f628ef97d3fbe48bc792dd887451207e71" dmcf-pid="HypZvvUZX9" dmcf-ptype="general">▶(지민)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언제나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수많은 고민 또한 있고.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p> <p contents-hash="68163e11262d2a22350010f0a96580fc17b8d7ba493e16e110f43e41e2c6ae98" dmcf-pid="XWU5TTu5YK" dmcf-ptype="general">▶(정국) 개개인의 시간과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서 가장 방탄소년단스러운 앨범이 나왔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p> <p contents-hash="4d9e47133f99d25b74dc53657dd6b5b444dc70e56b11827281a7b2f5740375bf" dmcf-pid="ZYu1yy711b" dmcf-ptype="general"><strong>-앨범에 담은 '한국적인 요소'는 어떻게 결정됐나.</strong></p> <p contents-hash="9a7599fc11f8a7bd48d495dc28ca99eecc4b90606d9d7780b001d3ffe26b97e3" dmcf-pid="5G7tWWztZB" dmcf-ptype="general">▶(RM) 일단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던져봤다. 송라이팅 세션에서는 태권도를 소재로 곡을 만든 적도 있다. 앨범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다. 한국적인 요소는 일곱 명을 묶을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출발한 곳, 뿌리와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지금도 계속 재정의되고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그 흐름의 일부가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f604ab6bb16329931082e0a6da1c0d70c2d0c88b9d6fc606ab5ad44462ccc81b" dmcf-pid="1HzFYYqFXq" dmcf-ptype="general">▶(진, 슈가) 음반 로고는 정국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다양한 방면에서 멤버들의 의견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앨범 콘셉트가 잡혔고 전원이 한국인인 만큼 한국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p> <p contents-hash="ccf22b89e80c7d84bbe46f65b668e39fdb6916d9b18709e846742ee509767dd0" dmcf-pid="tXq3GGB3Xz" dmcf-ptype="general">▶(제이홉) 신보 가사에도 한국의 흥과 문화를 녹였다. 여러 부분에서 '일곱 명이 함께할 수 있는 지점'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시도했다. 다시 돌아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는 것은 결국 뿌리에서 시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뿌리가 함께 견고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5ec7209dc9b6151f5ef4974670579c37b726afb7fdb7556010da406f4c1d962d" dmcf-pid="FZB0HHb057" dmcf-ptype="general">▶(뷔) 멤버들 모두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각자의 개성을 녹이기 위해 고민했다. 아미분들도 하나씩 찾아보시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p> <p contents-hash="b16caae0fa7aef49144416ff1c662501730a363753a174da01f4c32e6ab63e0a" dmcf-pid="35bpXXKpXu"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적인 요소'를 표현할 때 세운 기준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97f6ec05a7eb89e9c5a3433e21017dd1aa45a885cb4e4329f5c4ebb95b53b78f" dmcf-pid="01KUZZ9UGU" dmcf-ptype="general">▶(RM) 한국적인 요소를 정해진 틀처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지금 우리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풀고 싶었다. 과하지 않은 변주와 우리만의 해석이 더해질 때 정서가 더 넓게 전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아리랑'을 조금 다르게 가져오고 새롭게 해석해 보고 싶었다.</p> <p contents-hash="cdd8ed8620f843448bf393522fdcc2cb5ad39e660caae52a81d601887c37ee15" dmcf-pid="pSFGhh3GGp" dmcf-ptype="general">▶(진, 슈가) 한국적인 요소를 억지로 넣기보다는 우리답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 한국적인 정서를 살리면서도 방탄소년단의 색이 선명하게 남도록 균형을 맞추려 했다.</p> <p contents-hash="be76da54e6d51bf3094e05f6f2691acb54420c6181b0eb50d27fa59d03f31a32" dmcf-pid="Uv3Hll0HZ0" dmcf-ptype="general">▶(제이홉) 균형과 절제는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안에서도 포인트가 되는 순간에는 과감하게 보여주는 게 더 멋질 수 있다. 이번 앨범과 무대에서도 '과하지 않되 필요한 순간에는 확실하게'라는 기준이 드러나도록 고민했다.</p> <p contents-hash="46b8b2fd91a53ebe6b2372b2953ecc4a13e4fa1131c86ce4ef7a654c9e27a013" dmcf-pid="uT0XSSpXZ3" dmcf-ptype="general">▶(지민)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답게 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그 연장선에서 멤버 전원이 한국인이라는 배경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한국적인 요소를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특히 '아리랑'은 한국인이라면 어릴 때부터 수없이 접해온 단어이자 민요인 만큼, 이걸 앨범 제목으로 선택하는 데 부담과 책임감이 따랐다.</p> <p contents-hash="322b9a94f66b713b58ff0839ddb401fee73ada8b8a13806649f105f294e40a8a" dmcf-pid="7ypZvvUZZF" dmcf-ptype="general"><strong><【N일문일답】 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27abfd4bdac2472701ef66f2401783a3166f60967205f5493e5d15d743b8ea31" dmcf-pid="zWU5TTu5Ht"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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