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다 합해서 최소 5억 3천만원...최가온, 협회 사상 최초 '3억 포상금' 주역으로 작성일 03-2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20/0000393460_001_2026032009201283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스노보드 최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억대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지난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협회와 함께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국가대표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br><br>앞서 한국 스노보드는 지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을 쓸어오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활약했다. <br><br>특히 스노보드 최가온은 한국 남녀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화제가 됐다. 결승에 오른 그는 1, 2차 시기 부상을 입으며 쓰러졌지만 3차 시기에 기적적으로 일어나 디펜딩챔피언이자 세계적인 선수인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에 최가온에게는 3억원의 포상금이 주어졌고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에게는 2억원,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에게는 1억원이 지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20/0000393460_002_20260320092012953.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20/0000393460_003_20260320092013010.jpg" alt="" /></span><br><br>롯데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종목 육성을 지원해왔다. <br><br>협회는 롯데의 지원을 받은 후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최가온은 협회 사상 최초로 3억원 포상금의 주인공이 됐다.<br><br>공식 포상금 외에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 회장은 사재로 최가온에게 1억원, 김상겸에 7천만원, 유승은에게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br><br>최가온의 경우 여기에 정부 포상금 6,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는 6,720만원을 합해 최소 5억 3,02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게 된다.<br><br>이 날 행사에 참가한 최가온은 "어릴 때부터 롯데에서 지원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됐다"며 "힘든 시기에 신 회장님이 많이 지원해주신 것도 잊지 않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더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해당 상금을 두고는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겠다. 나중에 차를 사는데 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br><br>한편 이 날 메달리스트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 2돈이 포함된 원목 메달 케이스가 하나씩 수여됐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수빈, '샤이닝' OST…'기억속 켜진불', 20일 발매 03-20 다음 런던 달굴 페더급 빅매치… 예블로예프 vs. 머피, 타이틀 향한 운명의 격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