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한 장이 생명수로... 노스페이스, 7천명 살리는 '착한 소비' 실천 작성일 03-2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물의 날 맞아 인도네시아 7천명에 '생명의 물' 공급<br>10년 이어온 노스페이스 에디션... 9만명 식수 지원 성과<br>매출보다 '후원자 수'... 착한 소비로 확산되는 ESG 경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0/0000150294_001_2026032009280794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노스페이스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네시아 식수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식수 지원사업 참고 이미지).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노스페이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월드비전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에 식수 시설을 구축하며 '착한 소비' 기반 ESG 경영을 확대한다. 10여 년간 이어온 글로벌 식수 지원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약 7천 명의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br><br><strong>'세계 물의 날' 맞아 인도네시아 식수 지원 본격화</strong><br><br>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해외 식수 지원에 나선다.<br><br>노스페이스는 올해 인도네시아 티모르 지역 '보네오에투네(Bone-Oetune)' 마을에 식수 시설을 설치해 약 7천 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까지 병행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strong>10년 '노스페이스 에디션', 9만명에게 물 전했다</strong><br><br>이번 사업은 2015년 시작된 '노스페이스 에디션(EDITION)'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제품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소비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대표적인 코즈 마케팅 사례로 꼽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0/0000150294_002_2026032009280799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노스페이스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네시아 식수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식수 지원사업 참고 이미지).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노스페이스는 지난 10여 년간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에서 약 9만 명에게 식수를 공급해왔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위생 개선과 건강 증진까지 이끌었다는 평가다.<br><br><strong>물보다 값진 건 사람… ESG 넘어 '생명 경영'으로</strong><br><br>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 값진 경험은 없다"며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노스페이스는 전국 30여 개 '에디션' 매장을 기반으로 장기 기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매출이 아닌 신규 후원자 수를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매장 방문 고객 중 약 4천 명이 월드비전 정기 후원자로 참여하는 성과도 거뒀다.<br><br>최근 공개한 '2025 CSR 리포트'에서도 드러나듯, 노스페이스의 행보는 단순한 기업 이미지를 넘어 '생존을 돕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허블 망원경이 포착한 ‘혜성이 부서지는 순간’ 03-20 다음 ‘공격력 폭발’ 브레스트 브르타뉴, 툴롱 꺾고 프랑스 핸드볼 개막 17연승… 독주 체제 굳건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