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먼저 세상 떴으면” 김미화, 43세 발달장애子 걱정에 눈물 작성일 03-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DB006b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16eada87aa949cdd229ff17d7559dcd9cea0206f47ff3ffe8c5b71094a02e" dmcf-pid="0hwbppPK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미화[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095546322pnxw.jpg" data-org-width="647" dmcf-mid="tXg3HHb0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095546322pn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미화[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3853a348493754d258f4e2e6687d821c9c8407e2ec9fb414bd2865e7ea97c6" dmcf-pid="plrKUUQ9Z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40대 발달장애인 아들과 살면서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6e855404c7b6b90232571043a33479ab2d8d6f744364987e54a3251e1b1d0cf" dmcf-pid="USm9uux25q"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재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5aabb147eb6679a20ff5b3b0cf0638b2e452973d01b7fa95622358850ffae2b" dmcf-pid="uvs277MVYz"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1986년 A 씨와 결혼했으나 2004년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 2005년 1월 협의 이혼했다. 이후 홍서범 조갑경 부부 소개로 만난 성균관대 윤승호 교수와 2007년 재혼했다. 김미화와 두 딸, 윤 교수와 아들 이렇게 다섯 식구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p> <p contents-hash="497b1fae56e6df623addc0dfa20e6e37b420ad0f2a8a2446295940eb4df15a63" dmcf-pid="7TOVzzRfH7"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이혼 당시에 대해 “그 땐 모든 게 괴로웠다.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는데 그걸 어떻게 혼자서 무거운 무게를 감당해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었다”면서 “문고리가 보이는데 진짜 몹쓸 생각이 들더라”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a95e0d21273e3639eb3c3ff98915e17256ec85f71e4b01f1ff2b28dacd5b9d3" dmcf-pid="zyIfqqe45u" dmcf-ptype="general">하지만 윤 교수를 만난 후 조금씩 마음의 상처가 치유됐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김미화는 윤 교수에 대해 “착한 사람이다, 되게 배려심이 깊다, 부성애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애들이 이 사람은 우리 아이들을 매우 잘 돌봐줄 사람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92ed9cb60831ddfbf13c9bbd07318bb31892dfef48fd81c8fbf539b3c3c06" dmcf-pid="qWC4BBd8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미화와 아들 윤진희 씨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095546699mdhj.png" data-org-width="647" dmcf-mid="F27EgghD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095546699mdh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미화와 아들 윤진희 씨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06e261961af9ce425b8de1e9720e466e9d5e373aa9f297641224f28173ae1b" dmcf-pid="BkoFGGB35p" dmcf-ptype="general">올해 결혼 20년 차에 접어든 김미화 부부에게는 고민이 있다. 43세 아들 윤진희 씨. 발달장애가 있는 그는 현재 발달장애 전문 연주 단체의 단원이자 회사원의 삶을 살고 있다.</p> <p contents-hash="649f31f406b4097191acb65039b174faa32b0851c227321b01d0938260cef8de" dmcf-pid="bEg3HHb0X0" dmcf-ptype="general">부부와 아들은 한 집이 아닌, 옆 집에 각각 따로 거주하고 있다. 김미화는 “저희가 죽어도 아들이 혼자 살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우리 (죽음) 이후에 우리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다. 실수를 해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볼 뿐”이라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않고 있다. 사회생활 하는데 걱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c7e7165cfde700ab82222009f3ae7b76d528422556c6b40c8ba5ee67f86d970" dmcf-pid="KDa0XXKpX3"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아들에게 “늙는 게 무엇인지 아냐, 죽음이 뭔지 아냐”라고 물었다. 김미화는 “저한테도 마찬가지이지만 남편이 불쌍하다, 자기보다 (아들이) 3일만 먼저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거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냐”라면서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11fc5fa1137f99f6819a040f7e7a3a49977cd1a61fa6f2e4f31dbab84147ac4f" dmcf-pid="9wNpZZ9UXF" dmcf-ptype="general">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쓰리랑부부’의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이후에는 여러 시민단체에서 시민운동을 하는 등 사회 문제 개선에도 앞장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26학번과 이질감 없는 전해림 [종합] 03-20 다음 '건물주, 김남길 죽인 심은경,의 다음 타깃은? 떡밥 세가지 공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