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테라팹 신규 인력 채용 돌입...반도체 독립·파트너 협력 '투트랙' 전략 가동 작성일 03-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라팹 설계·건설 총괄 인력 모집 추진 <br>반도체 수요 폭증 대응 공급망 내재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M966jJ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6633bae443c89ffb37c6275d43b91263bd2182ff24b2fbd25229bb04be261" dmcf-pid="FTR2PPAi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테슬라가 올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809-WkUXVfQ/20260320102555718xtwo.png" data-org-width="875" dmcf-mid="1pcJaalw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809-WkUXVfQ/20260320102555718xtw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테슬라가 올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e8e53c298b11ad99b1bb1be18ae7d778d66fb7051b2e6dfccfc4ee75bcd5a4" dmcf-pid="3yeVQQcnyP" dmcf-ptype="general">[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한 초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 프로젝트가 현실화되고 있다. 테슬라는 테라팹 건설에 참여할 인력 모집에 돌입했다. 자율주행과 로봇 사업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응해 공급망 내재화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4893d36ebe6ff746458eacfcf97b7ca53846494ae86b9822c480979066a3595b" dmcf-pid="0WdfxxkLT6" dmcf-ptype="general">20일 테슬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반도체 인프라스트럭처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Technical Program Manager, Infrastructure Semiconductor)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6f01c6a2264a9b990bfa5dd30511a21d95a54d3fd55f95ea4bec2f0ca4a3d6e" dmcf-pid="pYJ4MMEoS8" dmcf-ptype="general"> 지원 자격은 전기·기계·산업공학 분야 학위 소지자로, 프로그램·프로젝트 관리 경력이 10년 이상(반도체·첨단 기술 제조 분야 경력 5년 이상)이고, 1억 달러 이상 투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을 보유한 자다. 또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자격증(PMP) 및 이에 준하는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 공정과 인프라에 대한 기술적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 </p> <p contents-hash="414edb289210251973e457caca48a628fc75a7bde9811580c2abc51dead2c789" dmcf-pid="UGi8RRDgv4" dmcf-ptype="general">합격자는 향후 텍사스주 오스틴에 근무하며 테라팹 건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부터 인허가, 설계·조달·시공(EPC), 장비 설치까지 전 단계에 참여한다. 예산과 일정, 리스크 사안을 관리하고, 계약 업체·규제기관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진행 상황을 경영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2cb8b952f26883e1359f64701cc1f73f8ca3fe8ae0d44954321b188a75c9772a" dmcf-pid="u9CcmmZvCf"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테라팹 사업에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인력 확보에 나섰다. 테라팹은 월 10만 장 이상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춘 '기가팹(Gigafab)'을 뛰어넘는 규모의 반도체 공장이다.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패키징을 아우르는 통합 생산시설로 추정된다. 머스크 CEO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라팹 프로젝트가 7일 후 시작된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d4cd3dd262b9cc4f3603ecccd6b1f4be31e949826509b0bb0437b7cb716c21e8" dmcf-pid="72hkss5Ty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686b33d74621cb5d493f8fb6a7015cc04b4621d92cf48a42d609bce42e80968" dmcf-pid="zVlEOO1yv2"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그동안 삼성전자, TSMC,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는 차세대 AI 칩 A15·A16 생산을 추진 중이다. 머스크 CEO는 올해 12월 A16 칩의 테이프아웃(칩 설계를 완료하고 제조시설인 파운드리에 전달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e68ac39683af81736b1c17abb24366dfda8fa2abc74921fd5109d7665761ca5a" dmcf-pid="qfSDIItWT9"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f7bd8ebe0b1504fc46866c0c9001fd624458aef7c64d75319f0928c8ad8dd8e" dmcf-pid="B4vwCCFYyK"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장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할 때 외부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게 머스크의 판단이다. 머스크 CEO는 작년 11월 "삼성전자, TSMC, 마이크론 등 파트너사의 생산량을 최상의 시나리오로 가정하더라도 완전자율주행(FSD)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9156da60fb13c0540a5ee62e7973d061054d03ee02ce8d78663b191f6e45297" dmcf-pid="b8Trhh3GC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6ad5491cf217de4b29777dfcb62b8532979d2ff59ed1bcf3f1b8f2953d43848" dmcf-pid="K6ymll0HTB" dmcf-ptype="general">올해 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테라팹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테라팹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반도체 공급업체의 생산량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향후 3~4년 내 발생할 수 있는 반도체 공급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테슬라 자체의 테라팹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의료 AI 스타트업 덴트로닉, 美 SPC 펠로우십 선정…프리시드 유치 03-20 다음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남 후 강남에 "너한테 빚진 느낌" ('나혼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