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금정산 체계적 보전·관리" 작성일 03-2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0/PCM20250324000135990_P4_20260320103415288.jpg" alt="" /><em class="img_desc">금정산 고당봉<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제6회 국립공원의 날 행사가 금정산의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br><br>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기념식에는 500여명이 참석했다.<br><br> 올해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 <br><br> 행사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br><br> 금정산은 지난해 11월 28일 우수한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이 확인돼 우리나라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됐다.<br><br> 기후부는 올해 3월 3일부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br><br> 금정산에는 고리도룡뇽과 수달 등 14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1천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br><br> 이밖에 금샘과 고당봉 등 71개의 자연경관을 비롯해 범어사와 금정산성 등 127점의 문화자원이 자리 잡고 있다.<br><br> 정부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국립공원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강종인 회장과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에게 포장을 수여했다. <br><br>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부산시민과 경남도민께서 가까운 곳에서 우수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금정산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br><br> pitbul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5월 16일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03-20 다음 강유미, 도서관 책 찢고 밑줄 쫙…'낙서 논란' 김지호 소환한 '리얼 고증'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