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세계 행복 순위 67위 ‘역대 최저’ 작성일 03-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곽노필의 미래창<br> 지난해보다 9단계 하락<br> 경제력·수명은 최상위권<br> 사회적 지원 등 하위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yKYYqF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ec00642c55872dc02eab1434e161151bc8d1c2cb322b77826043554f64739" dmcf-pid="66W9GGB3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세계 행복 순위가 67위로 역대 최저로 내려갔다.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i/20260320103645068jmpu.jpg" data-org-width="800" dmcf-mid="frnSooCE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i/20260320103645068jm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세계 행복 순위가 67위로 역대 최저로 내려갔다.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22c74c53f6e8cedb8e920fda16e7bfde24407dacd741357340cb8a1f5cf3e7" dmcf-pid="PPY2HHb01O" dmcf-ptype="general"> 한국인의 행복 순위가 역대 최저로 내려갔다.</p> <p contents-hash="d291f61e7f282ff016d4fb0d2dc4804e54c977c1d89aae14621200170a9f5495" dmcf-pid="QgUd77MVHs" dmcf-ptype="general">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와 갤럽, 옥스퍼드웰빙연구센터가 ‘세계 행복의 날’(3월20일)을 맞아 발표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스스로 매긴 행복 점수는 6.040점(만점 10)으로 전 세계 67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0c043718b94bd445dd5815cc6dd3c30f139ebc83ec7e9552c315727fb63bbb6" dmcf-pid="xauJzzRftm" dmcf-ptype="general">이는 세계 행복 순위가 처음으로 발표된 2012년 이후 역대 최저 순위로, 지난해 58위에서 9단계나 하락한 것이다. 한국인의 행복 점수는 첫해 41위에 오른 이후 그동안 주로 50위권에서 오르락내리락해 왔다.</p> <p contents-hash="14e53a2aacf584730b50d5b6d15e4f75a614dc846f523095a2547376a1a5d8a5" dmcf-pid="y3cXEEYCYr"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세계 147개국에서 실시한 설문과 통계자료 분석을 토대로 작성됐다. 1인당 GDP(국내총생산), 건강 기대수명, 사회적 지원, 삶의 선택의 자유, 관용(기부), 부패 인식 등의 여러 요소를 고려해 각 나라의 행복도를 분석하지만, 행복 순위 자체는 사람들이 스스로 매긴 삶의 만족도 점수(0~10점)를 기반으로 매긴다. 올해의 순위는 2023~2025년 점수의 평균치다.</p> <p contents-hash="45f5bb72eedd8131f20dba2d86ba5150b47addbcd1ce601e53c6c3b5be1ba4a6" dmcf-pid="W0kZDDGh1w"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1인당 GDP, 기대수명에서는 최상위권에 올랐으나,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사회적 지원과 삶의 선택의 자유에서는 중간 순위에 머물렀다. 또 기부 활동이나 사회적 부패가 적다고 보는 인식 등에서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29873b4b7a75dd9f6546fcfcff36ba2ef50ff59bf8e41fb0b212240c14f2b" dmcf-pid="YpE5wwHl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핀란드는 9년 연속 세계 행복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i/20260320103646319qjjx.jpg" data-org-width="800" dmcf-mid="4UAHkkWI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i/20260320103646319qj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핀란드는 9년 연속 세계 행복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a0354ba6437eeeda953283d47f69cf16c8e0e14b170d66501e31a81822898e" dmcf-pid="GUD1rrXS5E" dmcf-ptype="general"><strong>핀란드는 9년 연속 1위…코스타리카 4위 눈길</strong></p> <p contents-hash="3f9b092901fd969528d5db4b185d88c8ca7d890b923968dbc6650279baf20e67" dmcf-pid="HuwtmmZvXk" dmcf-ptype="general">세계 행복 점수 1위는 핀란드(7.439점)였다. 핀란드는 이로써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2위), 덴마크(3위), 스웨덴(5위), 노르웨이(6위) 등 북유럽 5개국이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p> <p contents-hash="e1a4d6cafb28f99d92dafb6e6ddc98223e8a57bacbd027be08f0205dce6fc5a8" dmcf-pid="X7rFss5TYc" dmcf-ptype="general">눈길을 끄는 건 코스타리카(7.439점)가 4위로,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톱5에 오른 점이다. 코스타리카는 ‘가족 중심의 강한 사회적 유대’가 행복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아온 나라로, 2021년 이후 삶의 선택 자유와 사회적 지원 점수가 크게 올랐다. 현재 이란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은 7.187점으로 행복도 세계 8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3d6b19fd2d47ae037dd60456f9320ff10e89639ece4833e9897cb35fe569a9d" dmcf-pid="Zzm3OO1yHA" dmcf-ptype="general">미국은 6.816점으로 23위, 일본은 6.130점으로 61위, 중국은 6.074점으로 65위를 기록했다. 최하위는 1.446점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북한은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p> <p contents-hash="bd5d1f8a69b8b8650c930fee632d50bf0cc39f7f4015f75462c0b937ed6bc217" dmcf-pid="5PY2HHb0Xj" dmcf-ptype="general">별도로 조사한 25살 미만 세계 젊은이들의 행복도 순위에서는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젊은이들이 현재 느끼는 행복도가 2006∼2010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절대적인 수치뿐 아니라 25살 이상 성인과 비교한 상대적인 수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영미권에서는 젊은이의 행복도가 떨어졌다.</p> <p contents-hash="ff219bb70b15971255d547bfeb44290112657e7f83b841cb64d20e1d162ce554" dmcf-pid="1QGVXXKpGN"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3주년 맞아…글로벌 확장·콘텐츠 진화로 장기 흥행 03-20 다음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5월 16일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