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시드 시비옹테크 탈락 대충격. 오프닝라운드 73연승 행진 마감 작성일 03-20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0/0000012792_001_20260320104311842.jpg" alt="" /><em class="img_desc">마애이미 오픈에서 대이변을 일으킨 리네테. 마이애미오픈SNS</em></span></div><br><br>WTA 1000 마이애미 오픈에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마그다 리네테(폴란드)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자신이 갖고 있던 투어무대 오프닝 라운드 연승 행진이 끝이 났다. 시비옹테크는 2021년 WTA 파이널스부터 시작해 WTA 투어의 대회 첫 경기(오프닝 라운드)에서 무려 73연승을 달리고 있었다.<br><br>세계 랭킹 50위 마그다 리네테는 20일 오전(한국시간) 2번 시드인 이가 시비옹테크를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1-6, 7-5, 6-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3회전에 진출했다. 리네테는 1회전 바르바라 그라체바(프랑스)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세트 역전승을 거두었다.<br><br>시비옹테크는 동향인 리네테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하고 첫 서브 득점률 88%를 기록하며 1세트를 지배했다. 하지만 리네테는 2세트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성공시켰고, 4개의 서브 에이스를 앞세워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냈다. 3세트에서도 리네테가 5-2로 크게 앞서 나갔으나, 시비옹테크가 두 번의 매치 포인트를 방어하며 5-3으로 끈질기게 추격했다. 그러나 9번째 게임에서 리네테는 네 번째 매치 포인트 기회를 살리며 이 엄청난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br><br>리네테의 다음 상대는 로라 지게문트를 꺾고 올라온 알렉산드라 이알라이다. 리네테는 이알라를 상대로 통산 3번의 맞대결 중 두 번을 승리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새로운 UI" 니틴 쿠마르 퀄컴 부사장, '스냅드래곤X2'로 PC 생태계 바꾼다 03-20 다음 베리베리 강민, 첫 솔로앨범 온라인 커버·트랙리스트 공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